봄의 푸르름이 싹틔우던 지난 4월 5일, 창업교육센터에서는 우리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 1회 멘토되기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강원도 영월청소년수련관에서 1박 2일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기 정체성을 발굴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멘토되기 훈련을 하고 이를 토대로 초중고 학생들의 멘토역할을 직접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과기대의 기업가정신 교육프로그램의 위상을 제고하고, 외부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 연결을 목표로 진행된 금번 프로그램에는 총 22명의 재학생과 영월지역아동센터 아동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문가멘토단으로 구성된 ▲이영근 ㈜넥스트플랫폼 대표 ▲김준수 ㈜달하 대표 ▲박재훈 ㈜나무링크 대표 ▲전홍기 ㈜비블로즈 대표 ▲박서기 박서기IT혁신연구소 소장이 특강을 통해 자기 정체성 및 자기계발의 화두를 던졌다. 이후 전문가 멘토와 멘토학생, 멘티 아동들이 그룹을 이뤄 10문 10답으로 자기자신 알아가기, 미래의 꿈 그리기, 재능을 통한 창업 체험, 명함 만들기 등의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형의 리더십과 기업가 정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 1회 멘토되기 프로그램은 전문가 멘토로부터 인생의 경험을 듣는 멘토런치에서 확장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멘토가 됨으로써 스스로의 역할과 정체성 확립 및 경력개발 계획을 더욱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