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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노바 초청공연 <아름다운 몸짓으로 log-in하라>
2014년 제1회 월요음악공감 개최

지난 3월 2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인문사회대학 주관으로 열린 월요음악공감 무대에 (사)발레노바 초청공연 <아름다운 몸짓으로 log-in하라>가 열렸다.

(사)발레노바(Balletnova, 단장 김화례)는 1980년 구 경희발레단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새롭다’라는 뜻의 ‘발레노바’라는 명칭으로 활동하며, 발레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공연시작에 앞서 이은선 발레노바 회장(경희대학교 외래교수)은 “이탈리아의 궁정연회에서 비롯된 유래 탓에 발레 감상과 접근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듯이 발레 또한 대중의 요청에 맞게 변화하여 관객과 함께 즐기는 예술이 됐다”라고 전하며, “배우의 열연에 새로운 영감이 다가왔다면, 지체없이 아낌 없는 박수를 부탁한다”고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공연의 1부 순서로는 「빠 드 까뜨르」, 「파리의 불꽃」. 「프레스코」 등의 클래식 발레를 선보였으며, 2부 순서에는 수녀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극으로 표현한 「넌센스」를 열연했다. 1부와 2부순서 사이에는 남궁 근 총장을 비롯, 학생들이 직접 발레동작을 배우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 순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발레노바가 창작한 무용극 「넌센스」는 2003년 제 8회 한국발레협회 ‘최우수작품상’수상에 빛나는 명품공연으로 100주년기념관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쾌하고 발랄한 몸짓을 뽐냈다.




[2014-03-27, 1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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