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홈커밍데이 개최
무궁관 2개동 개관, 행복한 이사
무궁관 2개동 개관, 행복한 이사
기경대, 건축학부, 안경광학과. 스포츠과학과 등이 활용예정
지난 3월 3일(월) 개강과 함께 우리대학 57번 건물인 무궁관이 문을 열고, 4월 3일(목) 남궁 근 총장을 비롯하여 보직교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관 준공식이 거행됐다. 이로써 13개 층에 달하는 건물 전체가 본격적으로 개방됐다. 기술경영융합대학(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일부전공, 글로벌경영학과)과 공과대학(건축학부), 에너지바이오대학(안경광학과, 스포츠과학과)이 입주하고 있는 무궁관은 고층동과 저층동, 2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0층인 고층동의 지하에는 주차장과 샤워실이, 지상에는 강의실과 에너지바이오대학을 위한 실습실, 교수연구실, 행정지원실이 배치됐다. 지상 4층 높이의 저층동에는 주로 건축 학부를 위한 스튜디오가 입주해있다.      4년간의 신축 사업 무궁관은 당초 2014년 6월 완공된 이후 7월 입주 예정이었으나, 1월에 조기 완공돼 이번 학기부터 개관할 수 있었다. 무궁관 신축사업은 2010년 3월 설계를 시작해 2011년 8월에 착공했다. 우리대학은 이를 기념해 2011년 9월 16일(금) 기공식을 가졌다. 공사가 한창이던 2012년 12월 27일(목)에는 건축학부 교수, 직원, 학생들이 앞으로 이용할 무궁관의 공사현장을 직접 견학하기도 했다. 4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성된 무궁관에 투자된 총 사업비는 276억 원으로, 국가지원금 166억 원과 기성회비 110억 원이 투입됐다.  편의시설은 언제? 하지만 무궁관은 아직 공식적으론 미완공 상태다. 노원구청과의 준공협의(사용승인)가 지연돼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대학은 올해 2월 24일(월) 노원구청에 이에 대한 협의를 요청해 승인이 나기까지 이후 30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무궁관 건물에 대한 녹색건축물 인증(구 친환경건축물 인증)도 함께 늦어져 당초 1층 학생 쉼터에 생길 예정이던 카페테리아 공사도 미뤄졌다. 학교시설은 물론 판매시설을 갖춘 신축 건축물은 본 인증을 필히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시설관리팀 안성태 주무관은 “무궁관은 2월 25일(화) 본 인증신청을 마쳤고, 60일간의 서류심사와 15일간의 현장실사 이후 본격적인 카페테리아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학생들은 약 4개월 후인 7월 초에나 무궁관 내 카페테리아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학생들과 교직원, 새 건물에 만족  신학기를 무궁관에서 시작한 이들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다. 지민경(경영·13) 씨는 “학생들이 많이 쓰는 강의실과 학생회실이 넓어진 것이 좋고 냉난방도 잘되어 편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용태 스포츠과학과 조교는 “전에 쓰던 창업보육센터 건물은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추울 때가 많았고 강의실도 좁아 불편했다”며 “무궁관으로 옮기니 학생과 교직원들 모두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고 강의와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편의 아쉬움도 남았다. 지하주차장에 자리한 학생들의 사물함은 애매한 위치 때문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 학생들은 지상층에 충분한 공간이 있음에도 사물함 이용을 위해 강의실 하나 없는 지하 1층으로 내려가야 하는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차들이 많고 어두운 지하 주차장인 만큼 사물함 이용 시 안전문제도 제기됐다.  최근 5년간 신축건물만 6개, 다음은?  우리대학은 지난 5년간 무궁관을 포함해 모두 6개의 건물을 신축했다. 공대 건물인 프론티어관과 조형대의 다빈치관, 성림학사, 100주년 기념관, 산학협력기관들이 입주해 있는 서울테크노파크가 바로 그것이다. 이는 캠퍼스 내 공간 효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교육 인프라 확충 면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다. 또한, 국제 규격의 8레인 트랙과 인조잔디구장, 400석의 관람 스탠드를 포함한 종합운동장 시설이 올해 6~7월에는 완공된다. 여기에 20여 개의 동아리실도 포함된다. 남궁 근 총장은 2014년 신년사에서 발전후원회를 통한 고시원 건축기금 및 발전기금 모금이 108억 원을 돌파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대학의 교육인프라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건축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예산환수까지 검토했던 제4기숙사의 착공도 확정됐고, 발전기금 모금만으로 진행되는 기숙형 고시원은 올해 연말 완공을 바라보고 있다. 더불어 올해 신규 시설사업으로 약 250억 원이 투자되는 산학연구동 또한 착공을 앞둬, 우리대학 캠퍼스는 이후로도 변신을 멈추지 않을 예정이다. 한승주 기자  ⓒ2014 서울과기대신문
기숙형 고시원, 2015년까지 짓는다
기숙형 고시원, 2015년까지 짓는다
국가고시 준비생들의 학습 및 생활 전용 기숙형 고시원 마련해
우리대학이 2015년 3월까지 기숙형 고시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건립 위치는 다빈치관 뒤편에 위치한 하계동 부지로 확정됐다. 이번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사생실 24개와 다양한 부속시설 및 관리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가고시 준비생들의 학습 및 생활 전용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학교 측은 총 36명의 고시반 학생들을 2인 1실의 사생실에 수용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강의실, 스터디룸, 정독실, 정보검색실(도서실) 등 을 활용하면서 각종 국가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담당부처인 (재)서울과학기술대 발전기금의 추선경 주무관은 “기숙형 고시원을 통해, 우리대학 출신의 품격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대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공부와 숙식 등을 동일 장소에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첫 삽 뜨기까지… 지난해 11월에 구성된 고시원 건물신축위원회는 이번 사안의 기본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현재는 건물 신축 계획안 진행과 발주 방법 확정을 위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7월까지 건물 설계 및 건축허가를 확정 받을 예정이며, 9월부터 시공에 들어가 2015년 2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20억원이다. 학교 측은 발전기금과 신규 모금활동을 통해 재원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후원회는 이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기숙형 고시원 신축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재까지는 재단위임의 약정용도 금액 등을 포함해 9억 7천여만원이 모금됐으며, 추후 지속적인 신규 모금활동을 통해 기금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행정학과의 노종호 교수는 “기숙형 고시원은 각종 고시 준비생들에게 안정적인 소속감을 부여하고, 한 데 모여 시험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라며 “향후 고시 준비생들을 위해장학금 혜택을 주거나 우수한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하는 방안도 좋을 것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오늘도 모금은 진행 중 우리대학 발전기금에서는 현재 ‘함께 꿈꾸는 희망나무’라는 특별 모금 캠페인을 통해 기숙형 고시원 신축 사업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학내 구성원을 포함해 졸업생과 일반인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환 수습기자 ⓒ2014 서울과기대신문
㈜삼보컴퓨터와 산학협정 체결
㈜삼보컴퓨터와 산학협정 체결
인턴십 파견을 시작으로, 공동 기술개발 도출을 위한 지속적 교류예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와 ㈜삼보컴퓨터(대표이사 이홍선)가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금번 산학협정은 ‘상호호혜적 원칙’하에 체결한 포괄적 협정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학술연구, 정보교류, 인력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구체적인 합의 사항으로는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정부 및 공공기관의 연구지원사업의 공동유치를 위한 협력 ▲서울과기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Co-op 협조 ▲선도적 현장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양 기관은「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수상을 통해 교류 협력에 대한 의사를 확인한 바 있다. 이후 공학부문에 특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서울과기대와 IT산업의 중추를 이끌어가는 삼보컴퓨터의 공동 R&D부문과 전문인력 교류 등 포괄적 협력에 대한 합의를 이어왔다. 우선 서울과기대 학생들을 삼보컴퓨터 측에 인턴십으로 파견하는 교육 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공동 기술개발 및 전문 인력 교류에 관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우수교수 포상식 개최
우수교수 포상식 개최
교육분야, 연구분야에 걸쳐 시상식 거행해
지난 3월 26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교육분야 및 연구분야 우수교수 포상식이 열렸다. 교원 사기진작과 교육역량 강화도모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포상은 남궁 근 총장 주재로 교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수상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상패가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 <교육분야 우수교수 포상>최우수 교육상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전중열 이상 1명.우수교육상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박중구 ▲건설시스템디자인공학과 교수 김대곤 ▲건축학부 교수 김원필 ▲안전공학과 교수 이근오 ▲전기정보공학과 조교수 정재영 ▲정밀화학과 부교수 이동국 ▲디자인학과 조교수 최정민 ▲영어과 조교수 이정미 ▲기초교육학부 조교수 고은강 이상 9명.  <연구과제분야 우수교수 포상>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 박익근 ▲정밀화학과 교수 박수남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배재근 ▲NID융합기술대학원 부교수 좌성훈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유승훈 이상 5명. <논문‧창작분야 우수교수 포상> SCI 연구실적 ▲ 정밀화학과 교수 김철 이상 1명.SSCI 및 A&HCI 연구실적 ▲에너지환경대학원 교수 유승훈 이상 1명.전체 연구실적 ▲신소재공학과 조교수 안효진 ▲전자IT미디어공학과 조교수 도현락 ▲전자IT미디어공학과 조교수 이승은 ▲전자IT미디어공학과 조교수 김민영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박종혁 ▲정밀화학과 교수 박수남 ▲디자인학과 교수 오영재 ▲영어과 조교수 오영일 이상 8명.
고찬 교수, 아부다비대학교 겨울계절학기 강의를 다녀와서
고찬 교수, 아부다비대학교 겨울계절학기 강의를 다녀와서
중동지역 대학에서의 강의 소회 밝혀
우리대학 정보통신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고찬 교수(컴퓨터공학과)가 지난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대학교에서 「Computer Game Design & Programming」과목의 겨울계절학기 강의를 마치고, 본지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어디까지 가봤니?아랍에미리트는 83,600 sq Km(한반도 전체의 1/3 정도)의 영토에 인구가 826만 명, 이중 외국인이 88.5%입니다. 외국인 중 50%는 인도, 파키스탄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이들 외에는 중동 지역, 아프리카 지역과 필리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언어는 아랍어이지만 영어도 통용되고, 영어만 사용해도 아무 불편 없이 모든 생활이 가능합니다. 강의는 100% 영어로 실시되고 학과 사무실의 서류도 영어로 작성합니다. 중동지역은 우리나라 경제개발과 함께 우리 기술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인연이 깊은 나라입니다.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 아랍에미리트의 숙원과제는?아랍 시장은 아프리카와 함께 지구상에서 마지막 남은 미개척 시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등 산유 국가들은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들입니다. 아랍에미리트도 1950년대 말에 처음으로 아부다비 사막에서 석유가 발견되고 이후 해안에서 떨어진 영해 밑에서 석유가 발견되어 세계에서 부유한 나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마어마한 자원을 가지고 이 나라가 힘쓰는 것은 자국민에 대한 교육입니다. 교육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이것이 나라의 부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수한 대학들의 분교도 유치하고 자국 대학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남녀가 따로 수업을 받고, 생활을 하는 대학생활은 어떨까?아부다비대학교는 2000년에 설립된 사립대학으로 아랍에미리트 수도인 아부다비 시와 알 아인 시에 두 개의 캠퍼스를 가진학교로 우리대학과는 2011년 9월 21일 MOU를 체결했습니다. 학생은 5,500명이고, QS세계대학 평가에 650권에 진입했는데, 이들 중에 제일 젊은 대학으로 빨리 발전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이 대학의 학생들은 65개 국가의 국적을 가진 학생으로 이루어 져 있고 학생들은 모두 영어를 잘합니다. 국립대학들은 전통적으로 남. 여학생을 구분하여 수업을 받고 있고, 사립대학은 자율로 결정하나, 학부형들은 남, 여학생을 분리 수업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부다비대학은 사립대학교임에도 남, 여학생 분리 수업을 하고 있고 모든 것이 엄격히 구별되어 있습니다. 강의실, 편의시설, 주차장, 기숙사, 식당, 휴게실, 사용 복도 등이 구별되어있고, 도서실, 실험실, 행정실 등은 사용 시간, 사용 구역들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교수들 말에 순종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나라에서 교육을 강조하는 것에 보답을 하듯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 중동의 기회, 아랍에미리트! 모래사막위에 많은 아파트, 상가, 사무실, 빌딩들을 많이 건설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는 IT분야의 산업을 일으키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한 이곳에서도 한류의 바람이 거셉니다. 매일 저의 강의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4명의 여학생들이 있는데, 이들은 제가 모르는 한국 드라마와 한국 연예인 이름도 꿰고 있을 정도로 한국문화에 익숙함을 실감했습니다. 한국 노래도 부르고 한국어도 곧 잘 합니다. 정성룡 골키퍼 팬 클럽이고, 한국 축구 선수들, 연예인들 싸인을 받은 큰 싸인 노트도 가지고 다닙니다. 한국에 와 보고 싶어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꼭 오고 싶다고도 합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는 한국형 원자로를 구입해서 공사가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할 중요한 교역 상대국입니다. 교육을 통한 교류의 물꼬가 산업계 전반으로도 이어져, 보다 많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사)한국지방계약학회, 2014년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사)한국지방계약학회, 2014년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인문사회대학 행정학과 후원으로 열려
지난 3월 7일, 교내 어학원 컨퍼런스홀에서는 우리대학 인문사회대학 행정학과의 후원으로 한국지방계약학회(회장 강기홍, 인문사회대학 교수) 2014년 제1회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공공조달계약의 선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회장인 강기홍 교수를 비롯하여 임현(고려대), 옥무석(이화여대), 박희정(부산대), 최철호(청주대) 교수, 정원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최두선 과장(안전행정부), 최민수 연구위원(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대식 실장(한국조달연구원), 박광배 연구위원(대한건설정책연구원), 안영진 박사(창원대), 윤성철 변호사(법무법인 정진), 이상묵 의원(서울특별시의회) 등이 참석하였으며, 남궁 근 총장이 축사를 전했다. 남궁 근 총장은 축사를 통해 “금번 학술행사는 우리대학의 3월 봄학기 첫 학술대회로 자유로운 학문적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대학 차원에서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학술행사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1세션에서는 ▲조달계약에 있어 발주자 재량권의 범위와 한계(발제 : 정원 변호사) ▲적격심사제도의 발전 방안(발제 : 임현 교수)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제2세션에서는 ▲하도급제도의 최신 경향과 선진화 방안(발제 : 박광배 연구위원) ▲지방자치단체의 행사용역계약 발전방안(발제 : 안영진 박사)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나갔다. 본 학회의 회장을 맡은 강기홍 교수는 “지방계약 중에서도 공공조달계약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접목해보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지방계약학회 관련문의 ☎ 02-970-6288(강기홍 교수 연구실)
[교수동정] 한국안전학회 학회장 선출 外
[교수동정] 한국안전학회 학회장 선출 外
이근오 교수, 제15대 회장으로 선출, 2년 임기의 포부밝혀
우리대학 안전공학과 이근오 교수가 한국안전학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월 20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4년도 제1차 평의원회에서 이근오 회장을 비롯해 총무 부회장에 하동명 교수, 학술 부회장에 장성록 교수, 기획‧사업 부회장에 백종배 교수, 국제 부회장에 박두용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한국안전학회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근오 교수는 “자다가도 학회를 생각할 정도로 학회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회장으로 선출되어 영광스럽다”고 전하며 “앞으로 2년간의 임기 중 안전학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정부에서 발표하는 안전정책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안전학회는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안전기술 개발의 기반 형성을 목적으로 1986년 설립된 학술단체로서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을 안전분야의 각 대학 전문 교수진과 현장의 전문 실무진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에 관한 연구 및 조사, 연구발표회 및 강연, 학회지 및 도서발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주 교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표창 수여 건설시스템디자인공학과에서는 지난 12월 31일 우리대학 이용주 교수가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부터 국가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용주 교수는 2012년 2월부터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설계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국가에서 수행하는 국책 건설공사의 설계자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여 건설공사의 원가절감 및 부실설계의 방지, 시공 시 품질향상 방향 등을 적극적으로 개진하여 우리나라 건설 산업의 기술수준 향상에 크게 공헌한바 있다.
김효정 학생, 교내에서 후원의 손길 이어져
김효정 학생, 교내에서 후원의 손길 이어져
학생과 교수,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쾌유기원 모금에 참여해
지난 2월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우리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학생 김효정(20)양을 돕기 위해 후원회를 조직하고 재학생, 교수,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후원금 4,500여만원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쾌유 기원 후원회에서는 후원계좌 개설과 함께 총학생회장단을 중심으로 학내 곳곳에 모금함을 마련하여, 김 양의 쾌유를 위한 응원과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개강과 함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학생과 교수,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모금함을 찾았으며, 학교측에서는 김 양의 빠른 쾌유를 염원하며, 2014학년도 1학기 등록금도 전액 지원했다. 교내후원 뿐 아니라,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각각 1,0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3월 5일 대한항공에서는 귀국에 따르는 항공권 등 부대비용의 전액을 지원하여 김 양의 안전한 귀국을 도왔다. 외교부와 현지 주체코 대사관에서도 헌신적인 지원과 긴급대책을 아끼지 않았으며, 체코 현지 교민들도 모금활동에 동참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들도 후원회를 조직하여 김 양의 쾌유와 회복에 힘을 더하는 한편, 익명의 후원인이 1,000만원, 노원구 소재 광영교회(담임목사 허남일) 신도들이 100만원을 성금하는 등 각계 및 개인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28일, 김 양의 병실을 찾은 신택현 기술경영융합대학 학장은 “김 양이 아직 의식을 찾지는 못했으나, 최근 왼쪽 눈을 뜨고 다리를 조금씩 움직이는 등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하며,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따뜻한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모금계좌 : 농협 301-0144-7006-91 (예금주: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터뷰] 행정학과 동문, 문상모 서울시의원
[인터뷰] 행정학과 동문, 문상모 서울시의원
모교발전의 숨은 공로, 총장 감사장 수여
교내 마을버스 진입 노선 유치, 제4기숙사 건립 확정, 대운동장 인조잔디구장 활용 방향 제시, 서울테크노파크 활용계획, 후문 버스승강장 설치계획 등 우리대학의 굵직굵직한 현안 뒤에는 학내 구성원들의 염원과 함께 숨은 공신이 있었다. 오늘은 우리대학 행정학과 동문이자, 서울시의회 의원(노원 공릉1.2동)으로 재직 중인 문상모 의원을 찾았다. Q. 지난 14일 모교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은 소감이 남다르겠는데요? ▲ 과분한 상을 주셨습니다. 우선 총장님 이하 모든 교직원과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릉동에서 선출된 서울시의원입니다.‘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감사장까지 주시니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장을 받으며 생각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공릉동 주민들과 함께 받는 감사장입니다. 공릉동 주민들은 오랫동안 서울과기대 발전을 염원해왔습니다. 서울과기대 발전이 공릉동의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모교가 수여하는 감사장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입니다. 또한 공릉동 주민들을 대표해 받는다고 생각하니 큰 자부심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Q. 의원님이 직‧간접적으로 접한 우리대학과 관련한 수많은 현안중에 가장 우여곡절이 깊은 일을 하나 꼽자면 무엇이 있을까요? ▲ 노원 13번 버스노선 교내 진입입니다. 시간을 거슬러 보면 1990년 지하철 7호선이 착공될 당시 공릉역의 위치를 현재 위치로 할 것인지, 그보다 한 블록 떨어진 서울과기대 입구 4거리로 할 것인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대학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대학입구 4거리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분들의 입장에서는 지금 위치로 정해진 것이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공릉역부터 대학 근처로 이어지는 버스노선의 필요성이 20년 넘게 제기돼 왔습니다. 여기에 1, 6호선 석계역을 이용하는 학생, 주민들의 불편함도 해결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알고 난 뒤 자세히 살펴보니,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정류소 중복을 제한하는 규제조항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시내버스조합 등 관계자들과 수많은 토론을 했습니다. 이해관계가 첨예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마을·시내버스 정류소 3개소까지 중복을 허용한다'는 기존의 중복판단 운영지침 중에 왕복구간을 각각 산정하던 정류소 기준을 완화시켰습니다. 왕복구간은 2개 정류소를 통합해 1개소로 산정하는 방식을 마련한 것입니다. 설치기준이 완화되면서 마을버스 노선을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비슷한 불편을 겪고 있던 주민과 학생들이 좀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서울과기대는 서울대학교에 이어 대중교통이 교내로 진입하는 서울시내의 두 번째 학교가 됐습니다. Q. 교명변경과 일반대학 전환 등에 따라 현재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우리대학이 지금보다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서울과기대의 발전 소식을 곳곳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 상승이라던가,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 수상은 서울과기대의 달라진 위상과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지금과 같은 발전 속도라면 2020년까지 국내 10위권, 아시아 50위권, 세계 300위권 대학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도 달성될 것입니다.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학교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연계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원구는 물론, 서울 동북권 발전방향에 맞춰 서울과기대 나름의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시는 서울 동북권 발전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노원, 강북, 도봉, 성북구가 이 계획안에 포함됐는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서울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입니다. 저는 서울과기대와 서울시가 협력해 서울 동북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기대가 보유하고 있는 훌륭한 인재들과 기술력이 그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성사된다면, 서울과기대는 한 층 더 성장하여 명실상부 서울시내 최상위권 대학으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우리대학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전해주세요. ▲ 교명이 산업대에서 과기대로 변경되지 않았습니까? 저는 택시를 이용해 귀가할 일이 생기면, 꼭 서울과기대를 넣어 행선지 설명을 합니다. 직접 자택 위치를 설명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이라도 더 서울과기대를 홍보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우리 동문들께서는 저보다 더 다양하고, 좋은 방법으로 학교홍보를 하고 계십니다. 학교발전에 있어서 동문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4월로 다가오는 홈커밍데이와 같은 동문초청 행사도 이점에서 유익한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문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이제 막 첫걸음을 떼는 2014학년도 새내기들에게도 당부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 대학 새내기 때 꼭 가져야할 시간과 특권이 있습니다.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다지는 시간을 가지는게 필요하죠.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막연하게 취업을 꿈으로 여기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취업은 꿈을 이루는 하나의 과정과 수단일 뿐입니다.취업 후에 펼쳐질 일들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예요. 꿈이 단절된 인생은 무미건조할 것입니다. 막연한 꿈으로 취업의 관문을 향해 질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꿈은 무엇일까요? 꿈은 나로부터 시작돼 주위를 돌보게 하는 우리 삶에 대한 고민과 노력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꿈은 가족과 공동체를 돌보게 되고, 사회와 역사를 생각하게 합니다. 큰 꿈을 그리다보면 작은 일도 보람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인생은 길면서도 돌아보면 짧습니다. 대학 4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을 여러분의 소중한 디딤돌로 세우길 바랍니다. 꿈을 곱씹어보는 일이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으로 어우러지길 바랍니다.Q. 향후 의원님의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 1기 의정활동은 서울시 문화분야 전반과 체육분야 제도개선, 공릉동 주민들의 적체된 민원해결에 집중했습니다. 지선버스 및 마을버스 문제와 같은 주민들이 10년 넘게 제기해온 민원들도 대부분 해결했습니다. 경춘선 폐선부지에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고, 북부지방법원 부지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유치했습니다. 2기 의정활동부터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여건 개선, 교통접근성 증대에 더욱 집중하려고 합니다. 체육정책을 복지문제와 연결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는 4개대학(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삼육대, 육군사관학교)과 태릉선수촌 등 지역이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 복원 계획이 될 것입니다. 노르웨이의 선수촌 마을 릴레함메르처럼 공릉동을 서울시의 문화와 복지마을의 상징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동문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발레노바 초청공연 <아름다운 몸짓으로 log-in하라>
발레노바 초청공연 <아름다운 몸짓으로 log-in하라>
2014년 제1회 월요음악공감 개최
지난 3월 2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인문사회대학 주관으로 열린 월요음악공감 무대에 (사)발레노바 초청공연 <아름다운 몸짓으로 log-in하라>가 열렸다. (사)발레노바(Balletnova, 단장 김화례)는 1980년 구 경희발레단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새롭다’라는 뜻의 ‘발레노바’라는 명칭으로 활동하며, 발레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공연시작에 앞서 이은선 발레노바 회장(경희대학교 외래교수)은 “이탈리아의 궁정연회에서 비롯된 유래 탓에 발레 감상과 접근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듯이 발레 또한 대중의 요청에 맞게 변화하여 관객과 함께 즐기는 예술이 됐다”라고 전하며, “배우의 열연에 새로운 영감이 다가왔다면, 지체없이 아낌 없는 박수를 부탁한다”고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공연의 1부 순서로는 「빠 드 까뜨르」, 「파리의 불꽃」. 「프레스코」 등의 클래식 발레를 선보였으며, 2부 순서에는 수녀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극으로 표현한 「넌센스」를 열연했다. 1부와 2부순서 사이에는 남궁 근 총장을 비롯, 학생들이 직접 발레동작을 배우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이벤트 순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발레노바가 창작한 무용극 「넌센스」는 2003년 제 8회 한국발레협회 ‘최우수작품상’수상에 빛나는 명품공연으로 100주년기념관을 가득메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쾌하고 발랄한 몸짓을 뽐냈다.
후원기업 (주)케이티 명패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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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스마트폰 카메라로 통신하는 ‘LED-ID’ 신기술 국제표준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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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발전기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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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출연명단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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