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와 ㈜삼보컴퓨터(대표이사 이홍선)가 3월 11일 오후 2시 서울과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정을 체결했다.
금번 산학협정은 ‘상호호혜적 원칙’하에 체결한 포괄적 협정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학술연구, 정보교류, 인력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구체적인 합의 사항으로는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정부 및 공공기관의 연구지원사업의 공동유치를 위한 협력 ▲서울과기대 학생의 현장실습 및 Co-op 협조 ▲선도적 현장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양 기관은「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수상을 통해 교류 협력에 대한 의사를 확인한 바 있다. 이후 공학부문에 특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서울과기대와 IT산업의 중추를 이끌어가는 삼보컴퓨터의 공동 R&D부문과 전문인력 교류 등 포괄적 협력에 대한 합의를 이어왔다.
우선 서울과기대 학생들을 삼보컴퓨터 측에 인턴십으로 파견하는 교육 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공동 기술개발 및 전문 인력 교류에 관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