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우리대학 홍보실에서는 2013학년도 캠퍼스투어 실적을 결산하고, 방문고교 교사 및 학생 대상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2013년도 캠퍼스투어는 총 54회 개최했으며, 총 46개교 3,829명이 우리대학 캠퍼스를 방문했다. 지역별 분포로는 경기권 소재의 학교가 가장 높은 방문빈도를 보였으며, 뒤이어 서울, 전남, 충남, 강원, 충북, 전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 한해동안 우리대학을 2차례 이상 방문한 고교도 눈에 띄었는데 의정부고가 4회 방문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남양주 광동고가 3회 방문, 온양고, 진건고, 포천고가 각각 2회씩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2,175명이 응답한 캠퍼스투어 학생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과기대를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 70%가 ‘알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우리대학을 알게 된 경로로는 ‘인터넷 및 자료검색을 통해’가 약 35%로 가장 높은 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친구 및 가족들을 통해’(28%), ‘학교 선생님을 통해’(22%), ‘광고 등을 통해’(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식으로 서울과기대와 견줄만한 국내대학에 대한 물음에는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이 순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방문고교 교사 83명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 캠퍼스투어를 찾게 된 경로로 ‘주변 선생님의 추천’이 54%로 절반이상의 높은 응답을 보였다. 교명변경에 대해서도 ‘매우적절하다’(65%), ‘적절하다’(23%)로 약 88%가 대다수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의 교명변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서울과기대와 견줄만한 국내대학에 대한 물음에는 서울시립대, 건국대, 광운대, 울산과기대, 한양대 등이 순으로 높은 응답을 나타냈다.
이번 설문결과를 종합해보면 일반대 전환 및 교명변경에 따라 높아진 인지도에 따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진로진학을 위해 직접 검색하며 찾는 학교’, 고교교사들 사이에서는 ‘캠퍼스투어를 추천할만한 학교’로 학교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우리대학과 견줄만한 대학으로도 서울시립대, 건국대, 한양대 등의 수준으로 고등학생과 고교교사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년도 1, 2월 겨울방학 기간에도 제주 애월고, 전남 광양제철고, 무안 현경고 등이 우리대학 캠퍼스 투어를 찾는 등 전국적으로 한층 더 높아진 우리대학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