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건물, 교목, 상징동물 제정
2014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 개최
2014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 개최
잊지 못할 추억, 체육관을 가득 메운 새내기의 함성
지난 2월 17일, 교내 체육관에서 2014학년도 신‧편입생 입학식이 거행됐다. 남궁 근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학식 행사에는 우리대학 신‧편입학생 2,600여명과 300여명의 학부모가 체육관을 가득 메워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1부 입학식 행사는 남궁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입학생 대표 선서, 총장 축사, 주요부서장 소개 등의 순서로 진지한 분위기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2부 식후행사는 열혈무군, IM, 그레이무드 등의 교내 동아리 축하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댄스동아리 IM의 ‘La SONG’ 공연 중 남궁 근 총장, 박태순 학생처장, 조귀형 비서실장이 깜짝 등장하여 함께 흥겹게 춤을 추며 학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남궁 총장은 “우리대학 학생처의 슬로건이기도 한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대학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교수와 직원들이 힘을모아 늘 학생의 입장에서 대학의 발전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식 축사> "지금 바로 도전하자!"신입생 여러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여러분을 새 식구로 맞이하면서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우리 대학에 다니는 동안 우리 대학 교수진과 직원들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며 온 정성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우리 대학은 학생을 위한 대학으로써 여러분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학부모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자식 뒷바라지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학부모님들이 자녀들과 함께 우리 대학을 선택하기까지에는 숱한 고민이 많으셨을 줄 압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우리 대학은 귀한 자녀분들을 더욱 훌륭한 인재로 키워낼 것입니다. 여러 가지 입학 관련 자료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대학은 최근에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대학으로 공인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대학 교수님들의 연구 역량은 국내 최고 수준입니다. 우리 교수님들의 논문 실적은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국 14위, 2013 한국연구재단 평가에서 전국 6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고의 연구 역량을 갖춘 교수님들로부터 우리 학생들은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또 다른 최고를 꿈 꿀 수 있습니다.우리 대학이 서울 소재 유일의 종합 국립대학교라는 조건은 그 자체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사립대학들에 비해 등록금이 저렴하면서도 장학금 혜택은 훨씬 폭넓게 적용되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돈을 벌면서 대학에 다닌다는 느낌마저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무한 경쟁 사회를 살고 있지만 공부만 해서는 전인적인 인간이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잘 놀 줄 아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지긋지긋한 입시 지옥에서 해방되었으니 좋아하는 운동 하나, 악기 하나쯤 능숙해지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차원의 동아리 뿐 아니라 학과마다 특성있는 동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학하는 동안 하나 이상의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여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맘껏 즐기기 바랍니다. 이제 여러분이 대학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총장이 되기 전까지 우리 대학 행정학과 소속 교수였습니다. 제가 직접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가장 안타깝게 생각했던 일 중에 하나는 신입생들이 입시 지옥에서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학업을 좀 소홀히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남학생들은 ‘군입대’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입대 전까지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20대의 1년, 2년은 가장 비약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는 시기입니다. 대학 입학은 결코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하나의 중요한 과정일 뿐입니다. 바로 오늘, 여러분이 원하는 진정한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되새겨보고 그 목표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십시오.미국항공우주국 NASA에는 “We choose to go to the moon”이라는 John F. Kennedy의 유명한 선언이 새겨져 있습니다. “달에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가 아니라 “달에 가기로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그 선택은 결국 불가능해 보이던 인류의 염원을 현실로 바꿔놓았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여러분의 원대한 미래를 선택하고 새롭게 출발해 보십시오. 지금은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어떤 꿈을 여러분의 미래로 확신하고, 지금 당장 그 미래를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시작하기 바랍니다. 전공을 불문하고 여러분 모두가 매진해야할 부분은 영어공부입니다. 이미 우리 사회는 모국어와 영어를 함께 쓰는 이중언어 사회로 진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는 지금, 영어 능력은 최신 정보와 자료를 획득하고 분석하는 기본 바탕이 됩니다. 많은 학과에서 영어 수업이 진행되며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우리 대학은 또 수많은 외국대학들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으며,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해외 대학에서 수학하고, 외국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맘껏 활용하기 바랍니다. 재학시절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어야만 여러분은 장차 넓은 세계무대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없습니다. 일상적인 회화를 유창하게 하는 것, 발음이 원어민처럼 좋은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어 발음이 다소 어색하다해서 그를 무시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생각과 견해를 조리 있게 잘 피력할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그 컨텐츠는 결국 폭넓은 독서와 풍부한 경험을 통해 배양됩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학업에 쫓기느라 읽지 못했던 책들을 맘껏 읽으십시오. 특히 고전을 읽어서 천 년, 이 천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지식과 지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바랍니다. 인간은 어느 날 갑자기 성장할 수 없습니다. 지식과 교양도 갑자기 성장할 수 없습니다. 오늘 당장 자신의 미래를 위한 어떤 새로운 노력을 시작하십시오.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 매일 조금씩 영어 공부를 하고, 매일 조금씩 음악을 듣고,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하십시오. 휴일이나 방학이 되면 미지의 세계를 향해 과감히 여행을 떠나십시오. 일주일에 한 가지만 새로운 체험을 하기로 정해 보십시오. 연극도 보고 신나는 뮤지컬도 보고 발레도 보러 가십시오. 음악회도 가고 전시회나 박물관에도 열심히 가기 바랍니다.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도 시작해 보십시오. 환경을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해보십시오. 이런 작은 노력들이 쌓여서 여러분은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모교가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 2. 17.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 장 남 궁 근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박사 24명, 석사 241명, 학사 1,548명 배출해
지난 2월 21일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1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졸업생과 학부모 등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금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4명, 석사 241명, 학사 1,548명이 학위를 받았다. 본식은 윤홍식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남궁 근 총장의 식사, 이노근 노원(갑) 국회의원, 문헌일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서 대학원, 학부의 학위기 수여 및 수상자 시상이 진행됐다. 남궁 총장은 “학위를 받는다는 것은 자신의 전공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받는 징표이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사랑과 정의를 가슴 깊이 새기어, 전문성과 함께 도덕적인 원칙을 완성함으로써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서울과기대인이 되길 바란다”고 식사를 전했다. 학부 수상자는 ▲단과대학별 최우수상으로 신소재공학과 추초롱, 전기정보공학과 최현준, 정밀화학과 김경진, 디자인학과 육제민, 행정학과 장효진,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한규범 씨가 각각 수상했다. ▲공로상으로 기계‧자동차공학과 이재민, 건설시스템디자인공학과 정은지, 전자IT미디어공학과 김종운, 안경광학과 문미라, 도자문화학과 김지예, 문예창작학과 김세영,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윤예림 씨가 수상했으며 ▲총동문회장상으로 건설시스템디자인광학과 이승훈 ▲기성회장상으로 화공생명공학과 유경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원 수상에는 ▲일반대학원 우수논문상에는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정우신, 기계공학과 김선구, 전기공학과 성봉규, 조형예술학과 김희라 ▲철도전문대학원 우수논문상에는 박사과정에 철도건설공학과 임종일, 석사과정에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최승보, 철도전기‧신호공학과 김기웅, 철도건설공학과 김광우, 철도경영정책학과 박정우, 철도시스템학과 송호운 씨가 각각 수상으며 공로상에 철도차량시스템공학과 이종성 씨가 수상했다. ▲IT정책대학원 우수논문상에는 박사과정에 공공정책전공 김원득, 산업정보시스템 김승희, 방송통신정책 박성규, 석사과정에 공공정책전공 홍유정, 산업정보시스템 백형충, 방송통신정책 이미라, 디지털문화정책 이시영 씨가, 공로상에는 방송통신정책전공 박성규 씨가 수상했다. ▲에너지환경대학원 우수논문상에 박사과정 에너지시스템공학과 김성민, 에너지환경공학과 이준철 씨가, 석사과정 에너지환경공학과 이윤경, 에너지정책학과 류재호 씨, 공로상에는 에너지정책학과 임슬예 씨가 수상했다. ▲NID융합기술대학원은 박사과정 방송‧통신융합프로그램 조광현 씨, IT‧디자인융합프로그램 부두완, 석사과정 나노‧IT융합프로그램 태원형, 나노‧IT융합프로그램 엄요셉 씨가 각각 우수논문상을, 공로상에는 방송‧통신융합프로그램 고광석 씨가 수상했다. ▲산업대학원 우수논문상에는 석사과정 기계공학과 최명영, 재료공학과 우카이거, 구조공학과 오완진, 건축학과 도기영, 제어계측공학과 김성환, 스포츠과학과 전윤걸, 공로상에는 환경공학과 김정주 씨가 수상했다. ▲주택대학원 우수논문상에는 주택기획디자인학과에 구본익 씨가 우수논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궁 근 총장 식사> 진정한 프로가 되자! 졸업생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 열심히 학업에 정진한 결과로 귀중한 학사, 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학위를 받는다는 것은 여러분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매듭을 짓는 것입니다. ‘학위’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받는 징표이기 때문입니다. 이 점이 초등학교나 중고등학교의 졸업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전문가, 즉 Professional은 Professionalism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프로페셔널은 가능한 한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과 교수님들이 수많은 실수를 눈감아주었지만 프로페셔널로 거듭나는 지금부터는 스스로 실수를 용납하지 마십시오. 물론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와 실패는 명백히 다릅니다. 실수가 많은 사람은 새로운 도전에서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회에 나가 진정한 프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졸업식에서는 24명의 박사, 241명의 석사, 그리고 1,548명의 학사를 배출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우리 대학이 1910년 개교한 이래 배출한 약 10만 명의 졸업생들과 함께 자랑스러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동문이 됩니다. 우리 대학이 지난 몇 년간 계속 전국 최상위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 동문들이 사회의 각 분야에서 진정한 프로임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 대열에 합류하여 모교의 명예를 더욱 드높이고, 후배들을 힘껏 이끌어주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저는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은 우리 대학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과정을 함께 일궈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우리 대학이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감격적인 순간을 함께 했고, 교명이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바뀌는 과정도 함께 했습니다. 여러분이 재학하는 동안 우리 대학은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서 그 위상이 현저히 높아졌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대학이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격동의 시간을 함께 했고, 불가능해 보이던 꿈이 현실로 바뀌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우리 대학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해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더 높은 꿈을 향해 함께 비상합시다. 여러분을 떠나보내며 사실은 걱정도 많습니다. 여기 계신 부모님들은 ‘물가에 아이를 내놓는’ 심정이 어떤지 잘 아실 것입니다. 적자생존과 무한경쟁의 사회로 학생들을 내보내는 저는 꼭 그런 마음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곧 사회가 학교 울타리 안에서 생각하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될 터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외로울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독립적인 사회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 그 험난한 과정들을 잘 이겨낼 것입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세계무대를 향해 여러분의 꿈을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십시오.졸업생 여러분! 어떠한 난관이 닥쳐오더라도 한 가지 원칙만은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결코 불의한 일, 부정한 일과는 타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경쟁에서 이겨야 하지만 타인을 일부러 곤경에 빠뜨리거나 짓밟고 올라서지는 맙시다. 여러분도 곧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부모가 될 것입니다. 자식들과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 또는 어머니로 살기 바랍니다.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가는 것보다 자식들과 가족들로부터 존경받는 삶이 가장 성공한 인생입니다. ‘사랑’과 ‘정의’를 평생 가슴에 새기고 산다면 여러분은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성공한 삶,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2월 21일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남궁 근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 지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 지정
7월부터 참여 예정 … 매회 1천여 명 수용 예상
우리대학이 지난 2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이병현)에서 주관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 신규 시행기관으로 지정됐다. 우리대학은 제35회 한국어능력시험(2014년 7월 시행)부터 참여할 예정이며, 매회 1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지정으로 우리대학은 한국어과정 및 대학 홍보를 통한 외국인학생 유치와 외국인학생 시험 편의 도모를 통한 학교 만족도 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전국 24개 한국어능력시험 시행기관 중 국립대로는 충북대, 충남대 2곳이 있으며, 서울소재 대학중에는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숭실대, 동국대 등 5개 대학이 있다. 한편,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 능력을 측정․평가하여 그 결과를 국내 대학 유학 및 취업 등에 활용하며, 2014년에는 국내․외에서 5회가 실시된다. 지난 해 12월 실시된 제32회 시험에는 국내 21,631명, 국외 45,964명 등 총 67,595명이 응시했다.
말레이시아 UCSI와 업무협약(MOU) 체결
말레이시아 UCSI와 업무협약(MOU) 체결
현지 최고 사립대와 교수․학생 교류, 학술교류, 공동연구수행 가능
우리대학 총장실에서 지난 2월 11일(화) 말레이시아 UCSI(University College Sedaya International)와 두 대학 간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우리대학에서 남궁 근 총장, 윤홍식 교무처장, 고찬 정보통신대학장, 조남욱 국제교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UCSI에서는 떼오 콕 수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 체결로 UCSI와 △교수․학생교류 △공동연구․심포지엄 진행 △공동 프로그램 기획 등의 교류가 가능해졌으며, 협정 유효 기간은 3년이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UCSI는 말레이시아 교육부로부터 정식 학위수여 자격을 승인받아 University 명칭을 부여받은 사립대로 응용과학대, 경영 및 정보통신대, 공과대, 관광경영대, 의대, 사회과학대, 음대로 구성된 학부생 수 12,000명 규모의 종합대학이다. 한편, 우리대학은 2014년 2월 현재 전세계 29개국 93개교, 3기관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제2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원워크숍 개최
제2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원워크숍 개최
기금교원 및 초빙교원, 강사 대상 시상 거행
지난 2월 24일, 우리대학은 교원 사기진작과 교육역량 강화 도모를 위해 「제2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원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리대학 기금교원 및 초빙교원, 강사 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남궁 근 총장을 비롯한 주요보직교수가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수학습개발센터 김태수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글로벌경영학과 전중열 교수가 ‘Aim High’라는 제목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남궁 근 총장 주재로 우수교원 20명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수상자 명단>□ 기금교원 ▲조형대학 신이철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김세령  □ 강사 ▲공과대학 홍정희 ▲공과대학 기계자동차공학과 이주원 ▲공과대학 건축학부(건축학전공) 최진영 ▲정보통신대학 컴퓨터공학과 석창호 ▲에너지바이오대학 스포츠과학과 성순창 ▲조형대학 강선미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안나연 ▲조형대학 조형예술학과 이은주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정상우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김영범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권경미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정창근 ▲인문사회대학 기초교육학부 이호규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 강유정 ▲기술경영융합대학 글로벌산업공학과 Ha Wayne ▲산업대학원 금속공예학과 Randall Daniel Kelley ▲어학교육연구원 이용숙 ▲어학교육연구원 김상조
김찬오 교수, 한국승강기학회 초대학회장 선출
김찬오 교수, 한국승강기학회 초대학회장 선출
승강기산업 육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학술활동 총력
우리대학 안전공학과 김찬오 교수가 지난 2월 26일 여의도 전경령회관에서 열린 「한국승강기학회 발기인대회 겸 창립총회」에서 초대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승강기학회는 승강기관련 분야의 학계, 산업계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승강기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및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창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발기인대표인 김찬오 교수의 초대학회장 선출에 이어 감사에 김창일 한국승강기대학교 교수, 부회장에는 한국승강기대학교 황수철 교수, 우리대학 이근오 교수, 서일대학교 엄용기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창립총회에 이어 학술발표대회 개최 및 논문집 발간 등을 포함하는 ‘2014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김찬오 초대학회장은 “그동안 국내 승강기 제도 및 산업안전을 위해 안행부 안전정책 자문위원, 승강기 전문위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승강기 안전 뿐만아니라, 관련 산업계 진흥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제도정책 개선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승강기학회는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에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은 후 사단법인 한국승강기학회로 본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13년도 캠퍼스투어 유치현황 발표
2013년도 캠퍼스투어 유치현황 발표
총 54회 개최, 3.829명이 우리대학 방문해
지난 2월. 우리대학 홍보실에서는 2013학년도 캠퍼스투어 실적을 결산하고, 방문고교 교사 및 학생 대상 설문결과를 공개했다. 2013년도 캠퍼스투어는 총 54회 개최했으며, 총 46개교 3,829명이 우리대학 캠퍼스를 방문했다. 지역별 분포로는 경기권 소재의 학교가 가장 높은 방문빈도를 보였으며, 뒤이어 서울, 전남, 충남, 강원, 충북, 전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3년 한해동안 우리대학을 2차례 이상 방문한 고교도 눈에 띄었는데 의정부고가 4회 방문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남양주 광동고가 3회 방문, 온양고, 진건고, 포천고가 각각 2회씩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2,175명이 응답한 캠퍼스투어 학생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서울과기대를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 70%가 ‘알고 있다’라고 응답했으며, 우리대학을 알게 된 경로로는 ‘인터넷 및 자료검색을 통해’가 약 35%로 가장 높은 응답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친구 및 가족들을 통해’(28%), ‘학교 선생님을 통해’(22%), ‘광고 등을 통해’(11%)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관식으로 서울과기대와 견줄만한 국내대학에 대한 물음에는 성균관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이 순으로 높은 응답을 보였다. 방문고교 교사 83명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 캠퍼스투어를 찾게 된 경로로 ‘주변 선생님의 추천’이 54%로 절반이상의 높은 응답을 보였다. 교명변경에 대해서도 ‘매우적절하다’(65%), ‘적절하다’(23%)로 약 88%가 대다수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의 교명변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서울과기대와 견줄만한 국내대학에 대한 물음에는 서울시립대, 건국대, 광운대, 울산과기대, 한양대 등이 순으로 높은 응답을 나타냈다. 이번 설문결과를 종합해보면 일반대 전환 및 교명변경에 따라 높아진 인지도에 따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진로진학을 위해 직접 검색하며 찾는 학교’, 고교교사들 사이에서는 ‘캠퍼스투어를 추천할만한 학교’로 학교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우리대학과 견줄만한 대학으로도 서울시립대, 건국대, 한양대 등의 수준으로 고등학생과 고교교사의 의견이 모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년도 1, 2월 겨울방학 기간에도 제주 애월고, 전남 광양제철고, 무안 현경고 등이 우리대학 캠퍼스 투어를 찾는 등 전국적으로 한층 더 높아진 우리대학에 대한 관심과 위상을 확인했다.
창업보육센터, 서울지역 찾아가는 시책설명회 개최
창업보육센터, 서울지역 찾아가는 시책설명회 개최
창업지원제도 및 R&D관련 설명회 이어져
지난 2월 6일 교내 혜성관 1층에서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주관,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 주최로 「2014년도 서울지역 찾아가는 정부시책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자를 비롯하여, 창업에 관심 있는 교수, 재학생, 타 대학 입주기업을 포함하여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금년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벤처창업지원제도, 중소기업 정책자금에 대한 설명이었으며, 좌석이 부족하여 서서 참가한 참석자 있을 정도로,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김동환 창업보육센터장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창업에 대한 여러분들의 관심과 열정을 재확인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는 더 큰 사명감으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우리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는 「2014년 기술보증기금 기술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창업보육센터 김은선 매니저 02-970-9203)
우수 산학협의회, 우수 가족회사 시상식 열려
우수 산학협의회, 우수 가족회사 시상식 열려
우수 산합협력 실적을 거둔 협의회와 기업에 총장상 수여해
지난 2월 20일, 우리대학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은 우리대학 가족회사 임직원을 초청하여 지난 한해동안 우수한 산학협력 실적을 거둔 산학협의회와 가족회사에게 총장상을 수여하는 <우수 산학협의회ㆍ우수 가족회사 시상식>과 서울과기대가 추진하는 2014년도 LINC사업의 기업지원계획에 대해 안내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상통(相通) 간담회>를 다빈치관 B001호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2014년도에는 산학협의회를 통한 산학협력이 활성화되었고 그로 인해 작년에는 총 76개였던 산학협의회가 11개 산학협의회의 신설로 인해 총 87개로 증가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체 87개 산학협의회 중에서 뛰어난 교류협력 실적을 거둔 10개 산학협의회를 선정하여 “우수 산학협의회상”으로 시상했다. 시상받은 산학협의회는 ▲미래건설융복합재료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건축학부 오상근) ▲기계설계자동화공학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김정엽) ▲화장품 산학협의회(책임교수 정밀화학과 박수남)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 산학협의회(책임교수 디자인학과 이은실) ▲영어컨텐츠 산학협의회(책임교수 영어과 정혜진) ▲창의협동교육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기계자동차공학과 이동훈) ▲지진 및 진동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건설시스템디자인공학과 오순택) ▲금형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원시태) ▲에너지유체설비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기계자동차공학과 성재용) ▲아스팔트포장 산학협의회(책임교수 건설시스템디자인공학과 박태순) 등이다. 또한, 우수 가족회사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졌다. 본교와의 산학협력 실적 평가에 따라 우수한 실적을 거둔 78개의 가족회사를 실적 등급별로 나누어 총장상을 시상하였다. 탁월한 실적을 거둔 14개 가족회사에게는 ‘스타기업상’을 시상하였는데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에게 주는 ‘골드스타상’은 ▲㈜에이원로드(대표 이현미, 아스팔트포장 산학협의회 소속)가, ‘실버스타상’은 ▲㈜N&C Partners(대표 박진상, 미래건설융복합재료 산학협의회 소속) ▲㈜태창닛케이(대표 박춘근, 창의협동교육 산학협의회 소속) ▲㈜비케이방수방식연구소(대표 송제영, 미래건설융복합재료 산학협의회 소속) 등 3개사, ‘브론즈스타상’은 ▲비엔엘바이오테크㈜(대표 이인환, 기계공학 산학협의회 소속) ▲㈜디엠이엔씨(대표 전성민, 지진 및 진동 산학협의회 소속) ▲㈜한승엔지니어링(대표 김성필, 건설금천G밸리 산학협의회 소속) ▲㈜에이치티(대표 최정수, 기계공학 산학협의회 소속), ▲게놈앤메디신㈜(대표 윤규형, 식품산업발전 산학협의회 소속) ▲주식회사 라프로메스(대표 차상민, 기계설계자동화공학 산학협의회 소속) ▲㈜이쓰리(대표 조정길, 자원순환 산학협의회 소속) ▲㈜잉글리시헌트(대표 한정림, 영어컨텐츠 산학협의회 소속) ▲㈜KLES(대표 조선영, 기계설계자동화공학 산학협의회 소속) 등 10개사 이다. 그 다음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헤럴드(대표 이영만) 등 64개 가족회사에게는 ‘모델기업상’을 시상하였다. 2부 순서로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이신 건축학부 오상근 교수가 2013년도의 LINC사업 성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차년도에 시행될 가족회사에 대한 기업지원센터의 사업계획에 대한 안내를 했다. 이미 본교의 우수한 산학협력 역량을 알고 있는 다수의 가족회사 임직원들은 LINC사업단의 새로운 기업지원사업 계획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경청하였다. 이번 <2013년도 우수 산학협의회ㆍ가족회사 시상식 및 상통 간담회>는 기업대표 및 교내 책임교수 등 100명 이상의 내외빈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한편, 우리대학은 2012년 3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었고, 2013년 4월에는 LINC사업 수도권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우리대학은 지난 2년 간 기업친화적 산학협력으로 총 1,412개의 가족회사를 확보하여 수도권 지역의 산학협력의 모범이 되어왔다.
링크사업단 가족회사 탐방
링크사업단 가족회사 탐방
펜타브리드, 한채당한옥을 찾다
① 떠오르는 통합마케팅 서비스기업 「펜타브리드」를 찾아서 펜타브리드는 어떤 회사인가요?우리회사는 TV, 라디오,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과 인터넷 및 디지털 방식을 통해 제품에 관련한 전반적인 광고를 진행하는 통합 광고 마케팅 대행사입니다. 펜타브리드는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광고사업부는 오프라인(전시프로모션, 프린트미디어, TV광고 등) 광고 관련 부서 및 온라인(모바일, 소셜미디어 등)광고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공간 경계를 아우르는 광고 마케팅을 제시하는 「플레이스 & 머천다이스」 부서가 신설되었습니다. ! 광고회사는 디자인학과를 많이 채용한다?- 아니요. 저희도 엄연한 기업이기 때문에 광고 사업부 이외에도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부서(회계, 관리 등)직원 채용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경영, 행정 등의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마인드를 이룬 직원들이 조화를 이뤄가며 업무체계를 구성하고 있답니다. 펜타브리드의 근무형태와 복리후생, 여성복지, 연봉 등은 어떤가요?근무형태는 광고회사인 만큼 창조적인 생각을 요하기에 억압없이 자율적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겠 끔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찍와서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플랙서블 근무를 지향하며, 이를 ‘얼리버드 시스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복리후생은 다른 기업에서 하는 기본수준 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성복지에 있어서 기혼자에 대한 배려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육아휴직, 보건휴가 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여직원 휴게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희롱 등의 문제에 대해서 회사의 대표와 다이렉트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불의의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려 힘쓰고 있습니다.연봉은 동업계 수준보다 높은 수준이며, 분기별 성과급 지급을 통해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펜트브리드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요?우리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사물과 현상을 달리보는 창의력입니다. 따라서 스펙에 치우친 피상적인 서류검토를 지양하고, 면접을 중점적으로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때 업무 기본적인 능력을 확인하고 정답이 없는 질문을 통해 면접자가 가진 다른 시각과 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학실력 평가에 공인 영어성적보다는 실질적인 언어 구사능력을 확인하는 편입니다. ② 국내 최연소 대목수, 「한채당한옥」 김승직 대표를 만나다. 대목수란?대목수는 한옥을 총괄해서 지을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대목수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라고하는 시험에 통과해야 그 자격을 얻을 수 있다. 1년에 한번만 응시가 가능한 해당시험은 매회 1,500여명 정도가 응시하지만, 보통 5~7년의 경력을 가진 프로 목수들도 3번 정도 낙방을 하고서야 통과한다고 한다.이런 시험을 만 24세에 통과하고, 현재 최연소 문화재수리기능자로 등록되어 있는 「한채당한옥」 김승직 대표를 만났다. 문화를 파는 기업, 한채당한옥「한채당한옥」은 하남에 있는 동명의 한정식딩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정식당을 보면 내부 인테리어만 한옥의 모양새를 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한정식집 「한채당」은 실제 한옥의 설계에 따라 전통한옥을 짓는데서부터 여타의 한정식집과 그 차이를 두고 있다. “한옥을 지어서 한정식을 판다는 것은 일반 기업논리에서 보면 좀 무리가 따르기도 해요. 한옥으로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초기 투자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채당」이 성공한 이유는 사람들이 한옥의 가치를 인정하고 찾아주기 때문이죠. 이런 점에서 문화사업은 일반 기업운영과 그 방향성을 꼭 같이 하진 않아요. 잡지가 지는 매체이지만 저희가 잡지를 발행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채당한옥은 우리나라 전통 의식주만을 다루는 잡지 또한 만들고 있다. 해당 잡지는 현재 교보문고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는 전국 서점 및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판로와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과 혁신, 상반되는 가치를 조화시키다.한채당한옥은 전통과 혁신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가치를 기업가치관으로 정하고 있다. “전통을 파는 기업이라고해서 자꾸 옛것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미래를 대비한 개발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해야해요. 저희 기업 가치관에서 현대적인 것은 3D설계하든지, 친환경 공법 등을 들 수 있어요.” 김승직 대표는 전통적인 것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한채당한옥의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한채당한옥은 작년에 우리대학 건축학부에 한옥에 관련된 교육용 교구를 제공하면서 우리대학과 가족회사의 연을 맺었다. 한채당은 우리나라의 전통한옥 문화를 지키기 위해 교육사업 또한 하고 있다. 한옥 모형사업인데 프라모델처럼 정해진 순서대로 만들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레고처럼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게끔 한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판 레고라고 할 수 있다. 모태가 한옥이 되고 조립식 블록 형태로 마음만 먹으면 2층도 만들고 3층도 만들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모형을 가지고 놀면 자연스레 한옥의 건축 원리를 깨우칠 수 있고 더욱 우리 고유의 전통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김대표는 설명한다. 앞으로의 계획우리 전통 의식주를 세계에 알리는 기업- 한채당. 김승직 대표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우리나라 의식주에 대한 사업을 하는 것이니 한복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일단 한옥, 한정식 이 두 가지를 잘 해놓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한채당은 현재 중국에 한식당 체인점을 내고, 태안에 한옥 숙박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문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한채당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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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발전기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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