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떠오르는 통합마케팅 서비스기업 「펜타브리드」를 찾아서
펜타브리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우리회사는 TV, 라디오, 오프라인 옥외광고 등과 인터넷 및 디지털 방식을 통해 제품에 관련한 전반적인 광고를 진행하는 통합 광고 마케팅 대행사입니다.
펜타브리드는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광고사업부는 오프라인(전시프로모션, 프린트미디어, TV광고 등) 광고 관련 부서 및 온라인(모바일, 소셜미디어 등)광고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시공간 경계를 아우르는 광고 마케팅을 제시하는 「플레이스 & 머천다이스」 부서가 신설되었습니다.
! 광고회사는 디자인학과를 많이 채용한다?
- 아니요. 저희도 엄연한 기업이기 때문에 광고 사업부 이외에도 회사의 전반적인 운영부서(회계, 관리 등)직원 채용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케팅, 경영, 행정 등의 다양한 분야에 특화된 마인드를 이룬 직원들이 조화를 이뤄가며 업무체계를 구성하고 있답니다.
펜타브리드의 근무형태와 복리후생, 여성복지, 연봉 등은 어떤가요?
근무형태는 광고회사인 만큼 창조적인 생각을 요하기에 억압없이 자율적으로 출퇴근을 할 수 있겠 끔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찍와서 일하고 일찍 퇴근하는 플랙서블 근무를 지향하며, 이를 ‘얼리버드 시스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복리후생은 다른 기업에서 하는 기본수준 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성복지에 있어서 기혼자에 대한 배려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육아휴직, 보건휴가 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여직원 휴게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희롱 등의 문제에 대해서 회사의 대표와 다이렉트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불의의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려 힘쓰고 있습니다.
연봉은 동업계 수준보다 높은 수준이며, 분기별 성과급 지급을 통해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있습니다.
펜트브리드의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우리회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사물과 현상을 달리보는 창의력입니다. 따라서 스펙에 치우친 피상적인 서류검토를 지양하고, 면접을 중점적으로 채용을 진행합니다. 이때 업무 기본적인 능력을 확인하고 정답이 없는 질문을 통해 면접자가 가진 다른 시각과 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학실력 평가에 공인 영어성적보다는 실질적인 언어 구사능력을 확인하는 편입니다.
② 국내 최연소 대목수, 「한채당한옥」 김승직 대표를 만나다.
대목수란?
대목수는 한옥을 총괄해서 지을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대목수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재수리기능자라고하는 시험에 통과해야 그 자격을 얻을 수 있다. 1년에 한번만 응시가 가능한 해당시험은 매회 1,500여명 정도가 응시하지만, 보통 5~7년의 경력을 가진 프로 목수들도 3번 정도 낙방을 하고서야 통과한다고 한다.
이런 시험을 만 24세에 통과하고, 현재 최연소 문화재수리기능자로 등록되어 있는 「한채당한옥」 김승직 대표를 만났다.
문화를 파는 기업, 한채당한옥
「한채당한옥」은 하남에 있는 동명의 한정식딩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한정식당을 보면 내부 인테리어만 한옥의 모양새를 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한정식집 「한채당」은 실제 한옥의 설계에 따라 전통한옥을 짓는데서부터 여타의 한정식집과 그 차이를 두고 있다.
“한옥을 지어서 한정식을 판다는 것은 일반 기업논리에서 보면 좀 무리가 따르기도 해요. 한옥으로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초기 투자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채당」이 성공한 이유는 사람들이 한옥의 가치를 인정하고 찾아주기 때문이죠. 이런 점에서 문화사업은 일반 기업운영과 그 방향성을 꼭 같이 하진 않아요. 잡지가 지는 매체이지만 저희가 잡지를 발행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채당한옥은 우리나라 전통 의식주만을 다루는 잡지 또한 만들고 있다. 해당 잡지는 현재 교보문고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는 전국 서점 및 도서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판로와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과 혁신, 상반되는 가치를 조화시키다.
한채당한옥은 전통과 혁신이라는 상반된 의미의 가치를 기업가치관으로 정하고 있다. “전통을 파는 기업이라고해서 자꾸 옛것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면 우물안 개구리가 되기 쉬워요. 그래서 미래를 대비한 개발에 대한 투자를 꾸준히 해야해요. 저희 기업 가치관에서 현대적인 것은 3D설계하든지, 친환경 공법 등을 들 수 있어요.” 김승직 대표는 전통적인 것일지라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한채당한옥의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
한채당한옥은 작년에 우리대학 건축학부에 한옥에 관련된 교육용 교구를 제공하면서 우리대학과 가족회사의 연을 맺었다. 한채당은 우리나라의 전통한옥 문화를 지키기 위해 교육사업 또한 하고 있다. 한옥 모형사업인데 프라모델처럼 정해진 순서대로 만들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레고처럼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게끔 한 것이다. 한마디로 한국판 레고라고 할 수 있다. 모태가 한옥이 되고 조립식 블록 형태로 마음만 먹으면 2층도 만들고 3층도 만들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모형을 가지고 놀면 자연스레 한옥의 건축 원리를 깨우칠 수 있고 더욱 우리 고유의 전통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김대표는 설명한다.
앞으로의 계획
우리 전통 의식주를 세계에 알리는 기업- 한채당. 김승직 대표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우리나라 의식주에 대한 사업을 하는 것이니 한복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일단 한옥, 한정식 이 두 가지를 잘 해놓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한채당은 현재 중국에 한식당 체인점을 내고, 태안에 한옥 숙박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문화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한채당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