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사업자인 티브로드에서 제공하는 서울권 지역채널 프로그램인 ‘희망서울 땀방울’의 촬영이 지난 7일(화) 교내에서 남궁근 총장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촬영에서 남궁 총장은 프로그램 MC를 맡은 김현욱 前 KBS 아나운서와 함께 오전에는 창학관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자재운반, 용접, 시멘트 깨기 등을 하였고 오후에는 생활관 식당에서 식재료 준비작업, 배식 및 식기세척 등 육체적으로 힘든 일들을 직접 체험하였다. 하루 동안 타인의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공감의 물꼬를 튼다는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충분히 이행하기 위해 다소 강도 높은 작업을 소화하며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직업체험을 마치고는 대학본부 역사관에서 출연소감을 밝히고 교직원, 학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점을 담아서 남긴 희망쪽지들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남궁 총장은 촬영에 대해서 "비록 육체적으론 힘들었지만, 티브로드 채널을 통해 학교를 알릴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교내의 다양한 현장업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 특히 티브로드 방송은 서울권역 케이블의 최대 케이블사업자이니 만큼, 큰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서 김현욱 아나운서는 "서울 과학기술대학교에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처음 방문하였지만, 서울시내의 15만평의 넓은 캠퍼스 부지와 1만 2천 명의 활기찬 학생들 그리고 우수한 기숙사 확보율이 인상적인 대학교였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에선 정치인들과 고위관료등이 출연했었지만, 대학교 총장이 촬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으며, 총장님께서 열심히 촬영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촬영이 되었다"라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분은 5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에 티브로드 지역채널(Ch.4번)에서 방영되으며, 추후 교내 DID를 통해서도 송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