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어의대동제 ˝서울과기대공원으로 모여라˝
희망서울 땀방을 방송촬영
희망서울 땀방을 방송촬영
남궁근 총장 출연하여 땀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아로새겨
케이블TV 사업자인 티브로드에서 제공하는 서울권 지역채널 프로그램인 ‘희망서울 땀방울’의 촬영이 지난 7일(화) 교내에서 남궁근 총장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촬영에서 남궁 총장은 프로그램 MC를 맡은 김현욱 前 KBS 아나운서와 함께 오전에는 창학관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자재운반, 용접, 시멘트 깨기 등을 하였고 오후에는 생활관 식당에서 식재료 준비작업, 배식 및 식기세척 등 육체적으로 힘든 일들을 직접 체험하였다. 하루 동안 타인의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공감의 물꼬를 튼다는 방송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충분히 이행하기 위해 다소 강도 높은 작업을 소화하며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직업체험을 마치고는 대학본부 역사관에서 출연소감을 밝히고 교직원, 학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점을 담아서 남긴 희망쪽지들을 확인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남궁 총장은 촬영에 대해서 "비록 육체적으론 힘들었지만, 티브로드 채널을 통해 학교를 알릴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교내의 다양한 현장업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였다. 특히 티브로드 방송은 서울권역 케이블의 최대 케이블사업자이니 만큼, 큰 홍보효과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서 김현욱 아나운서는 "서울 과학기술대학교에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처음 방문하였지만, 서울시내의 15만평의 넓은 캠퍼스 부지와 1만 2천 명의 활기찬 학생들 그리고 우수한 기숙사 확보율이 인상적인 대학교였다. 지금까지 프로그램에선 정치인들과 고위관료등이 출연했었지만, 대학교 총장이 촬영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으며, 총장님께서 열심히 촬영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촬영이 되었다"라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분은 5월 29일(수) 오전 10시 30분에 티브로드 지역채널(Ch.4번)에서 방영되으며, 추후 교내 DID를 통해서도 송출할 예정이다.
제 6회 총장님과 함께하는 독서간담회 개최
제 6회 총장님과 함께하는 독서간담회 개최
'행복한 멈춤'을 읽고 행복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해
5월 14일(화) 별관도서관 학생휴게실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독서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는 남궁근 총장, 스포츠과학과 박세현 교수, 박창용 학생처 부처장, 학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강현 도서관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각자의 간담회 참여 동기를 이야기하며 대화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이들은 존 하리차란 저 <<행복한 멈춤 :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꾼 신비한 법칙 ‘파워포즈’>>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하고 책에서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는 ‘행복해지는 법’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토론에서 학생들은 저마다 일상에서 행복과 가치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과 관점을 공유하였다. 남궁 총장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장점인 책”이라며 “이 책의 얘기처럼 자기성찰을 하며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분명히 더 행복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장현(영어·12)은 “책의 내용에 많이 공감하여 읽는 내내 즐거웠다”며 “다른 사람들과 편안하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특히 총장님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와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 시간 반 가까이 진행된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자리를 옮겨 함께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   기사인용 : 서울과기대신문
조형대학 미술관 개관
조형대학 미술관 개관
미국 그랜드밸리주립대 교류전 성황리 개최
‘조형대학 미술관 개관식’ 및 ‘미국 그랜드밸리 주립대학교(이하 그랜드밸리대) 교수 교류전’이 5월 1일(수) 오후 5시 다빈치관 2층에서 열렸다. 남궁근 총장을 비롯하여 버즈니아 젠킨스 그랜드 벨리주립대학 학부장, 이훈 그랜드벨리주립대학교수, 헨리 메튜 갤러리 디렉터, 이태근 대학원장, 노미선 조형대학 학장, 정성균 교무처장, 배재근 학생처장, 이용균 사무국장 및 교직원, 학생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개관식은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내, 외빈 소개 후 남궁근 총장의 기념사가 있었으며, 우리대학 조형대학장과 그랜드밸리대 조형대학장의 축사가 잇따랐다. 노미선 조형대학장은 인사말로 “작은 규모로 시작된 교류전이지만 알찬 계획을 통해 앞으로의 교류를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버지니아 젠킨스 조형대학장에 따르면 2016년 가을에 그랜드밸리대에서 우리대학과 교류전이 열릴 예정이다. 그랜드밸리대와는 우리 조형대학 출신인 이훈 교수의 노력으로 2008년 MOU를 체결했다. 이후 매년 그랜드밸리대와 교류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다섯 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5월 10일까지 이어진 동 개관 전시는 많은 교수님, 학생들의 관람으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조형대학 미술관에서는 5월 31일까지 ‘Graphic Advocacy 국제 포스터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전시를 통해 서울과기대의 고품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기사인용 : 서울과기대신문
건축학부, 중구 장기발전 종합계획 작품전시
건축학부, 중구 장기발전 종합계획 작품전시
우리대학이 제안하는 미래의 중구 발전 종합계획 전시
지난 5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서울시 중구청사 1층 로비에서 ‘제6회 도시설계 작품전’이 열렸다. 이 작품전은 종합계획구상 작품 전시회로 건축학부의 도시설계 과목을 이수하면서 수행하는 과제의 일환이었다. 개회식은 건축학과 김진욱 교수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다. 뒤이어 남궁근 총장과 최창식 중구청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남궁 총장은 “학부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게 돼서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와 더불어 “전시장소를 마련해준 우리학교 동문 최창식 중구청장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는 박병규 교수의 전시 개요 및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을 마지막으로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전시회에는 우리대학 건축학부 학생들이 제작한 총 12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은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개발, 전통공예를 경험할 수 있는 거리 조성 등에 대한 것으로 실용성과 창의성이 눈에 띄었다. 이 작품들은 작년 12월부터 5월까지 학생들의 6개월간 노력의 결과였다. 이준호(건축·06) 총괄팀장은 “도시설계를 배움으로써 건축학도는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맥락에 맞는 건축물을 설계한다. 이러한 경험을 쌓는데 이번 작품전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 : 서울과기대신문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매우우수˝ 등급받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매우우수˝ 등급받아
수도권 권역 1차 년도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이 지난 5월 21일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성과에 대한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현장밀착형 권역별 평가결과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수도권 권역 대학중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관리하고 있는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은 각 대학별 경쟁을 촉진하고 역량 있는 우수 대학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대학별 사업비는 평가결과와 사업단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있다.사업비 배분은 기본지원금(60%), 조정지원금(40%)으로 나누고, 평가결과(75%), 사업단 규모(20%), 사업비 조정의견(5%)을 집계한 점수를 기준으로 차등 지원하였다. 사업비 배분 결과에 따라 기술혁신형은 대학별로 43~57억 원 (14개교 평균 5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현장밀착형은 대학별로 23~48억 원 (37개교 평균 38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서울과기대 LINC사업단장은 LINC사업 기본 목적을 충실히 하며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기획과 가족회사 수요중심의 맞춤형 기업지원, 산학협력 대학체제 개편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며, 1차 년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과기대의 산학협력 지속가능성과 다양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명실상부 수도권의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최우수 거점대학으로서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LINC사업은 대학-기업간 산학협력을 통하여 대학교육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취업 미스매치 해소 및 대학과 지역산업의 공생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다. *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2013 국제로보게임즈 대회 종합우승 차지
2013 국제로보게임즈 대회 종합우승 차지
2013 국제 Robogames대회(센프란시스코 개최) 휴머노이드 로봇부문 종합우승 쾌거
2013년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센프란시스코 San Mateo Fairgrounds에서 개최된 2013 International Robogames대회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 서울과기대 공과대학 오화경(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이우재(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이석훈(기계시스템공학과 4학년), 한가영(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학생(R&D 동아리 지도교수 김영석)이 금4, 은5, 동1개를 취득하여 16개국이 출전한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에 출전한 학생들은 작년 국제로봇컨테스트(IRC2012) Seoultech 지능로봇대회에서 대통령상과 지식경제부장관상 등을 받은바 있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으로부터 출전경비 일부를 지원받았다. 금메달을 수상한 종목은 격투부문 조종형 종목과 농구, 달리기, 역도부문 지능형 종목 3종목이며, 지능형의 경우 영상처리를 기반으로하여 자율로 작업을 수행하는 높은 난이도의 로봇 종목으로써 우리대학의 우수한 실력을 과시하였다. 수상학생들이 소속한 R&D 동아리는 금년 1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RObot Japan』대회에서도 금, 은, 동메달을 수상한바 있다. 올해 우리대학 주최 『국제 SEOULTECH 지능로봇 대회』는 대통령상, 장관상이 주어지는 국제대회로 2013년 8월중 예선을 거쳐 10.24.(목) ~ 10.27.(일) 본선경기가 일산 킨텍스에서 전국 초·중·고·대학생, 일반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우리대학 R&D 동아리에서는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는데 올해의 결과도 기대된다.
통합사고력고사 모의평가 실시
통합사고력고사 모의평가 실시
전공 적성고사와 논술고사의 중간형태를 띈 문제출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근)에서는 지난 5월 18일 교내 체육관에서 2014학년도 입학 대비 통합사고력고사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오전 10시부터 80분 동안 진행된 모의평가에는 자연계열 392명, 인문사회계열 60명, 총 452명이 응시, 접수인원 550명 중 81.5%가 참석하여 서울과기대 통합사고력고사 출제경향을 익혔다. 이번에 실시한 모의평가 점수(600점 만점)는 6월중에 응시자에게 통보된다. 서울과기대 통합사고력고사는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기존의 논술전형을 배제하고 공교육 정상화 차원에서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새로운 유형의 논술형태 문제를 도입한 것이다. 따라서 통합사고력고사의 출제방향은 고등학교 3학년 중간·기말고사 수준의 문제로 출제된다. 출제유형으로는 제시문과 함께 주어진 다수의 문항 각각에 대하여 간략하게 답하는 단답형, 서술형으로 출제된다. 일반 사립대학에서 실시하는 일반적인 논술고사와는 차이가 있으며, 전공 적성고사와 논술고사의 중간 형태로 출제될 예정이다. 통합사고력 전형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의 경우 국어A, 수학B,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각 3등급 이내 ▲인문사회대학, 글로벌경영학과의 경우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전공은 국어A, 수학B,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각 3등급 이내 ▲MSDE전공은 수학B, 과탐 2개 영역 합 4등급 이내 ▲ITM전공은 국어A, 수학B, 영어B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이다. 모집단위 수능 최저학력기준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국어A, 수학B,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각 3등급 이내 인문사회대학, 글로벌경영학과 국어B, 수학A,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글로벌융합 산업공학과 산업정보시스템전공 국어A, 수학B, 영어B, 탐구 중 2개 영역 각 3등급 이내 MSDE전공 수학B, 과탐 2개영역 합 4등급 이내 ITM전공 국어A, 수학B, 영어B 중 2개 영역 합 5등급 이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4학년도 통합사고력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
올해로 4회를 맞은 대회에 주옥같은 작품 시상
지난 5월 15일 서울과학기술대 어학원 컨퍼런스홀에서 전국 고교생 문예백일장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식 행사에는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하여 문예창착학과 교수진이 참석하였으며, 박영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문예창작학과의 주관으로 진행된 금번 백일장 시상내역으로는 장원 2명(분야별 1명), 차상 2명(분야별 1명), 차하 4명(분야별 2명), 장려 10명(분야별 5명)에 시상하였으며, 장원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함께 본교 입학시 1년(두 학기)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서 남궁근 총장은 “글쓰기 및 인문학적 소양은 해당 학문의 깊이를 넘어 과학기술의 시대의 참된 인재가 갖춰야할 공통 소양이다.”라고 강조하며 “고교생 문예백일장이 수상학생뿐만 아니라, 많은 고교생들에게 통찰력과 영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번 고교생 문예백일장 수상작품은 서울과학기술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품 보러가기(링크) 운문부문 심사평 올해로 제4회를 맞게 된 문예백일장에는 총 807명이 참가하였다. 그중 운문부문에 참가한 학생은 311명이었다. 참가자들의 열기에 의해 캠퍼스의 봄이 앞당겨지는 느낌이었다. 이들에 의해 한국문학의 미래가 봄꽃처럼 피어나리라 기대하니 기쁘기 한량없다. 이번에 주어진 시제는 <푸른 소리>와 <회복>이었다. <회복>을 시제로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기성문단의 영향 때문인지 산문적인 시들이 많았다. 집약적 표현을 중시하는 시의 본원적 성격에 따라 운문정신에 충실한 미적 밀도가 높은 시에다 배점을 많이 주기로 하였다.   장원은 <회복>을 쓴 장수민(군산중앙고 3)이 차지했다. 달팽이를 음악 치유사라고 이름붙인 기발한 착상이 눈에 띄었다. 달팽이 빨판에서 오므렸다 펴지는 향기가 장미의 향기와 오버랩 되면서 매년 봄을 회복시킨다는 발상이 독특했다. 그리고 달팽이, 장미, 벌 떼 등의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여 생의 아름다운 진실을 전달하는 주제의식이 돋보였다. 시의 근간인 틀과 세부적인 결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고 시적 밀도가 높은 작품이라 생각한다.차상은 <푸른 소리>를 쓴 전수명(고양예고 2)이 차지했다. 소통이 되지 않는 시대, 벚꽃을 푸른 소리가 피어나는 라디오로 해석하고, 벚꽃의 봉오리를 문질러 주파수를 조정한다는 참신한 발상이 돋보인다. 그 벚꽃은 배추흰나비의 날갯짓과 더불어 겨울을 밀어내는 생명력이 있다. 그러나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볼 수 있는 ‘서리 맺힌 가로수’가 불쑥 튀어나오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내적 논리가 보다 치밀했으면 한다.  이나은(세화여고 3)이 <회복>으로 차하를 받았다. 집단 따돌림으로 인한 고통과 그 고통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해 실감나게 표현한 작품이다. 언어적 표현이 절실하고 시적 진정성이 물씬 풍겨 나오고 있다.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삶의 비의와 소중함을 보편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린 점이 눈에 띈다. 정상에서 벗어난 데서 오는 그로테스크는 이 시대 일반화된 미학이다. 집단 따돌림이란 흔한 소재를 흔하지 않은 기법으로 처리한 데서 창작의 소양이 보인다.나지환(동성고 3)도 <푸른 소리>로 차하를 받았다. 출근길에 차에 치인 공을 소재로 쓴 글이다. 삼각형 사무실에서 전화와 인터넷에 묶여 이리저리 차이는 자신을 차에 치인 공에다 비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내적 일관성이 있어 보이고 논리전개상 무리가 없다. 사물들이 차에 치일 때 내는 소리를 빛깔로 드러내는 발상이 좋았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자신을 회사원으로 설정하는 바람에 진정성 확보에 난점이 있어 보인다.장려상을 받은 다섯 명의 학생들도 모두 구체적인 세목들을 통해 삶의 보편적인 의미를 드러내는 문학의 기본을 숙지하고 있었다. 여기서 일일이 거론할 수 없는 게 유감이다. 아쉽게도 이번에 입선에 들지 못한 많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도 격려를 보낸다. 본심 심사위원: 이사라(본교 교수, 시인), 최승호(필명: 최서림, 본교 교수, 시인)예심 심사위원: 이승희(시인), 김민철(시인), 이성진(시인)  산문부문 심사평 시제로 제시한 단어는 똑똑, 바퀴 두 단어였다. 어떤 상상력이 동원될 것인지 크게 기대했다. 상상력의 개성이 작품성을 결정짓는다고 믿는다. 예심 과정에서 발견된 대다수의 일상적 상상력을 말하자면 똑똑은 노크 소리였고 바퀴는 바퀴벌레 혹은 자동차였다는 점이다. 장원의 영예를 안은 김주원의 바퀴는 아주 뛰어난 작품이어서 기뻤다. 바퀴를 요양원의 하루로 형상화하는 솜씨가 매력적이었고 시계를 바라보는 노인의 시선 속에 남은 삶에 대한 애착과 삶 전체의 무상감을 섞어 넣어 보편적 주제로 내면 풍경을 넓히는 능력이 보통을 훨씬 넘어서 있었다. 시제에 대한 집약성 또한 탁월했다. 장원으로 뽑지 않을 수 없었다. 차상 작품 양수진의 바퀴는 청춘 느와르와 퀴어 무비를 연상시켰다. 오토바이, 인기 있는 남학생, 그를 동경하지만 내색하지 못하는 그의 친구 남학생 등의 인물 설정 등이 그렇다. 이 작품은 백일장 참가작으로서 구비해야하는 시제의 집약성과 안정된 문체를 지니고 있었다.이윤환의 바퀴는 라운드 라운드 증후군이라는 특징적인 소재를 바퀴에 접목시킨 점이 눈을 끌었다. 세상을 빙글빙글 어지럽게 돌아가는 곳으로 느끼게 되는 질병이다. 그런데 중반부 이후의 서술이 과거 회상 중심이고 그것이 지루하게 연대기적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에서 감점을 받았다.   조현정의 바퀴는 문체가 신선하고 서술 방법 역시 세련되었다. 귀 뒤에 자신만이 아는 작은 바퀴를 타투로 새겨 넣었다는 행위 서술이 시제의 집약성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그런데 엄마의 교통사고, 그것으로 인해 휠체어를 탄 채 기억을 잃은 상태로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은 지나친 것이어서 작위적이었다. 차하가 되어 아쉬운 것이 이 두 작품이다.   장려 작품들을 일일이 언급하지 못해 서운하지만 백일장은 경연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갖는다. 봄날 캠퍼스에 오셔서 치열하게, 새롭고 흥미로운 세계를 상상해 주신 참가자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 본심 심사위원: 신연우(본교 교수), 박영준(필명: 박금산, 본교 교수, 소설가)예심 심사위원: 최치언(소설가,시인,극작가), 해이수(소설가), 정용준(소설가), 양윤의(평론가), 조해진(소설가)
새싹 멘토링. 빈곤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요
새싹 멘토링. 빈곤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춰요
이강민 멘토(MSDE전공 4학년) 인터뷰
미래국제재단과 함께하는 '새싹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선택할 수 없었던 가난과 어려운 환경으로 학업에 대한 푸른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어린 중·고등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이들이 있다. 미래국제재단(이사장 김선동)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근)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싹 멘토’들이다. 보건복지부에 정식 등록된 자선활동 재단법인 미래국제재단은 서울대, 서울교대 등을 포함 전국 18개 국·공립대학교의 저소득층 성적 우수 대학생 약 2,00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약 10,000명에 대하여 학습 및 인성지도를 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는 지난 2012년 5월 ‘새싹멘토링 봉사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3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기탁, ‘새싹 학습지도 본부’를 설치하여 서울동북부지역의 중·고교생들을 위한 멘토링을 제공해오고 있다. 새싹 멘토링이 핵심적으로 추구하는 기본목표는 ‘빈곤의 대물림 막기’위하여 ‘새싹 학습지도’를 수행하고 확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학생 선배들의 단순과외 수업과는 차별화하여 총체적 학습지도와 전인격적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형편이 어려운 고아원, 장애부모가정, 결손가정 그리고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새싹 학습지도’의 의미도 그늘에서 힘을 잃어가는 새싹묘목을 햇빛 비치는 양지에 옮겨 심고 잘 가꾸어 건강한 묘목으로 만드는 일에 비유할 수 있다. 멘토링 그룹은 멘토(대학생) 1명당 6명의 멘티(중·고교생)으로 구성되며, 3인 2그룹을 기본으로 멘티 1인당 일주일에 3시간 정도의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학습지도 장소는 멘티의 소속 중·고등학교, 복지관 또는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경우 Web-cam을 통한 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미래국제재단에서는 멘토를 통해 수업 수행 보고서와 함께, 수업이행의 성실성, 투명성 제고를 위한 비디오 인증보고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며, 멘토의 활동에 비례하여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6인/주당 6시간, 4주 최대 54만원)   서울과기대 새싹 멘토 인터뷰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 MSDE프로그램 4학년 이강민 학생 # 아이들을 처음 만났을 때 소감은?- 사실 처음에는 멘티 아이들의 어려운 형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고, 그 어려움이라는 개념을 인지하는 것도 상당히 추상적인 관념에 머물러 있었다. 아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직접 나눈다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마음에 처음부터 가깝게 다가가기에 망설였던 기억도 있다. 하지만, 학습지도를 진행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에게 집안형편이 어렵다는 것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굉장히 현실적이고 차가운 것이라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보통의 학생들에게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인데 반해,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학업에 집중하고 공부를 하는 과정은 책이 아닌 현실과의 맞닥뜨림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집에 빚이 많아서 부모님이 생활고에 시달리거나, 한 부모가정의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으로부터 학업지도에 대한 사각지대에 놓기기 마련이었다. 멘토로서 그러한 상황의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를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격려하였다. # 첫 만남과 비교하여 아이들의 학업성취도는 어떤지 궁금하다.- 지금 현재 고3학생 5명, 고2학생 1명, 중2학생 2명 총 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 영어를 지도하고 있다. 현재 고3학생의 경우 고2 겨울방학을 같이 보내며 학습지도를 해오고 있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고,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아 정시모집 지원에 매진하는 학생도 있다. 고3학생 중에는 고려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최상위권 학생부터 중하위권이지만, 꾸준히 성적이 오르는 가운데 기대를 가지고 수험생활을 하는 아이들도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수험생 입시지도는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이들의 학업성취도에 신경이 집중되며 긴장이 되기도 한다. 다행스럽게도 큰 방황에 빠진 친구들은 없지만, 너무 소극적이라 자신감과 의욕이 없는 학생이 있기도 하다. # 학생들의 학년대가 다양한데 학습계획을 세우는 노하우는 무엇인가?- 과거 보습학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아르바이트를 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 교재선택은 고교생의 경우 EBS수능연계형 교재가 재단 측으로부터 지원이 나오고 있고 보충학습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교재를 선택해서 풀고 있다. 중학생의 경우 교과서 위주의 수학 익힘책을 중심으로 학습지도를 하고 있다.- 현재 고3학생 5명을 2명, 3명 두 그룹으로 나눠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화상수업과 면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진행하고 있다. 특히 면대면이 아닌 화상수업을 진행할 때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먼저 학습교재를 슬라이드쇼로 만들어서 보여주고, 오디오 목소리를 통해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화상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멘티 아이들에게 칠판을 보여주면서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는 효과를 주도록 기술적인 초점을 두었으며, 수업을 진행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질문을 할 수도 있다. 화상수업은 일주일에 정해진 요일, 정해진 시간에 진행하며 1회에 한 시간에서 한 시간 반정도 진행하고 있다. 화상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가장 나태해지기 쉬운 시간을 수업시간으로 정해서 잡아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결석이 거의 없도록 엄격한 출결관리를 하고 있다. #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멘토로서 자격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다. 아무래도 대학생 신분이다보니 개인적인 학업의 어려움, 진로문제 등으로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내가 최선의 멘토인가에 대한 의문에 사로잡힐 때가 있었다. 한 번은 조금은 심각하게 새싹 멘토링을 지속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멘티 아이들이 새싹봉사본부를 통해 지금의 멘토 선생님과 계속 공부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었다는 부분이 참 많이 감격스러웠다. 때론 부족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나눴던 진심이 통했다는 생각이 무엇보다 기쁘고 뿌듯했다. 이처럼 새싹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을 통해 같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 같다. # 멘토로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먼저 잘 따라주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으로 후회 없는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다. 현실의 어려움, 멈춰진 생각에 머물지 말고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새로움에 더 큰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새싹 멘토링이란, 희망 그 자체이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생각과 지식이 성장하는 아이들을 통해 푸른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이 신기했다. 개인적으로도 내재된 가능성과 새로운 의미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새싹 멘토링은 지금까지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감명 깊은 순간의 연속이다.
비오는 5월의 음악 산책 “월요 음악 공감”
비오는 5월의 음악 산책 “월요 음악 공감”
우리들의 아름다운 음악동행
유난히도 이른 봄 더위를 식히는 단비가 내렸던 지난 5월 27일 오후 6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는 단비와도 같이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동행, ‘월요 음악 공감’이 열렸다. 월요 음악 공감은 인문사회대학 주관으로 정기적으로 매 학기 두 차례씩 열리는 공연으로 특히 이번 공연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음악 동행’이라는 타이틀로 학생과 교수, 교직원과 전문 연주인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나가 되고 직접 참여하는 기적같은 하모니를 맛볼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으로 기획되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100주년기념관 로비에서는 적지 않은 비를 뚫고 도착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물기를 머금은 채 번져있었다. 남궁근 총장도 일찌감치 도착하여 최종 리허설 중인 윈드앙상불(서울과기대 합창단)을 먼발치에서 격려하고, 객석에 착석하였다. 시계바늘이 약속된 시간을 지나자, SNUTO 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곡 합주가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전채요리로 비유된, 첫 순서 후 사회로 등장한 기초교육학부 황순학 교수의 위트 있는 사회로 객석은 기지개를 켜는 등 어느새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스몄다. 황순학 교수의 공연기획 의도 설명이 끝나고 초청연주 팀인 드림월드 필하모닉 주자들로 구성된 금관5중주의 팡파르로 수자토(T.Susato)의 르네상스무곡(Renaissance Dances)으로 본격적인 ‘월요음악공감’의 무대가 열렸다. 특별히 각 금관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소개하며 악기와 소리에 대한 이해를 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황순빈씨와  피아니스트 황문희씨의 협연으로 드보르작의 ‘바이올린을 위한 낭만적 소품 Op.75’가 공연장을 흡사 체코의 프라하로 옮겨 놓는 듯 이국적 선율을 선보였다. 대중음악과는 다르게 다 악장으로 구성된 클래식 음악 감상에 앞서 중국집과 중식당의 메뉴 구성의 다름을 상기시켜 클래식 음악의 악장이란게 일종의 중식당의 세트메뉴처럼 각각의 악장들로 분화되어 있다는 황순학 교수의 설명은 듣는 이들에게 클래식 음악 이해를 도와 감상에서의 자유로움을 선사해 주었다. 두 연주자의 앙콜곡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에선 관객석의 반응이 뜨거웠다. 곧바로 이번 공연의 타이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음악동행”에 어울리는 기계공학과 10학번 김진명군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칼라프 왕자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아리아 열창으로 관객석은 더욱 뜨거워 졌다. 이어 등장한 바리톤 고한승씨의 샹송 두곡과 소프라노 오승주씨의 우리가곡 ‘꽃구름 속에서’와 오페라 라보엠 중 뮤제타의 왈츠는 마치 밖에 내리는 비조차 공연기획의 일부로 느껴질 만큼 비오는 월요일의 음악 산책으로 제격이었다. 무대의 감동이 절정에 흐르는 가운데 객석 이 곳, 저 곳에서는 이미 무대 저편으로 관심이 흘러 조금씩 웅성이기 시작했다. 오늘의 음악 동행의 도착을 장식할 윈드앙상블을 향한 관심이었다. 사회자 황순학 교수의 윈드앙상블 소개가 이어지고, 경쾌하게 무대를 채우는 단원들이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졌다. 이윽고 퇴장했던 사회자가 지휘자로 다시 무대로 등장하자 객석은 다시 한 번 박수갈채를 던졌다. 지휘자 황순학 교수의 두 팔이 크게 허공을 그으며 시작된 윈드앙상블의 하모니는 공연장을 락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열광의 현장으로 바뀌게 만들었다. 특히 마지막 순서에서 관객석에 앉아있던 수많은 일반 학생들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 합창단과 같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을 열창할 때 많은 학교 구성원의 마음에 신선한 충격과 음악적 감수성이 솟아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갖게 되었고, 100주년기념관 홀을 흠뻑 적시고도 흘러넘칠만한 감동을 선물하였다. 클래식 음악의 순수한 선율들은 듣는 이의 상상력의 첨가라는 수단을 통해 더욱 빛을 발휘해 완성되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대중음악이 줄 수 없는 상상의 나래를 선사하며 상상력은 모든 학문과 기술 분야에서 공통으로 유용하게 차용할 수 있는 융합의 주요한 요소라며 황순학교수는 상상력을 클래식음악의 장점으로 꼽았다. 공대계열이나 인문계열 모두 클래식음악 감상과 음악회 참여를 통해 각 분야에서 놀라운 융합의 아름다움을 갖는다면 더욱 발전될 학교의 위상과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최윤석(경영학과09) 학생은 “요즘 신문 경제면을 읽다 보면 투자할 산업도 성장 동력을 상실한 현재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각 분야에서 예술적 가치를 함께 갖는 아이템 발굴로 고부가가치의 제품개발만이 창조경제의 해답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라고 전하며, “이런 클래식 음악 감상회를 통해 미래의 한국 경제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예술적 감수성이 상상력으로 솟아 나오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다음 학기에도 인문사회대 주관으로 계속 될 ‘월요 음악 공감’과 ‘가을음악회’를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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