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서울시 중구청사 1층 로비에서 ‘제6회 도시설계 작품전’이 열렸다. 이 작품전은 종합계획구상 작품 전시회로 건축학부의 도시설계 과목을 이수하면서 수행하는 과제의 일환이었다.
개회식은 건축학과 김진욱 교수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다. 뒤이어 남궁근 총장과 최창식 중구청장의 기념사가 있었다. 남궁 총장은 “학부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게 돼서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와 더불어 “전시장소를 마련해준 우리학교 동문 최창식 중구청장에게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공과대학장을 맡고 있는 박병규 교수의 전시 개요 및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내빈들의 테이프 커팅식을 마지막으로 개회식은 마무리됐다.
전시회에는 우리대학 건축학부 학생들이 제작한 총 12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은 도시의 낙후된 지역에 대한 개발, 전통공예를 경험할 수 있는 거리 조성 등에 대한 것으로 실용성과 창의성이 눈에 띄었다. 이 작품들은 작년 12월부터 5월까지 학생들의 6개월간 노력의 결과였다. 이준호(건축·06) 총괄팀장은 “도시설계를 배움으로써 건축학도는 도시의 맥락을 이해하고 그 맥락에 맞는 건축물을 설계한다. 이러한 경험을 쌓는데 이번 작품전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 : 서울과기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