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대학 미술관 개관식’ 및 ‘미국 그랜드밸리 주립대학교(이하 그랜드밸리대) 교수 교류전’이 5월 1일(수) 오후 5시 다빈치관 2층에서 열렸다.
남궁근 총장을 비롯하여 버즈니아 젠킨스 그랜드 벨리주립대학 학부장, 이훈 그랜드벨리주립대학교수, 헨리 메튜 갤러리 디렉터, 이태근 대학원장, 노미선 조형대학 학장, 정성균 교무처장, 배재근 학생처장, 이용균 사무국장 및 교직원, 학생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개관식은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내, 외빈 소개 후 남궁근 총장의 기념사가 있었으며, 우리대학 조형대학장과 그랜드밸리대 조형대학장의 축사가 잇따랐다. 노미선 조형대학장은 인사말로 “작은 규모로 시작된 교류전이지만 알찬 계획을 통해 앞으로의 교류를 도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버지니아 젠킨스 조형대학장에 따르면 2016년 가을에 그랜드밸리대에서 우리대학과 교류전이 열릴 예정이다.
그랜드밸리대와는 우리 조형대학 출신인 이훈 교수의 노력으로 2008년 MOU를 체결했다. 이후 매년 그랜드밸리대와 교류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다섯 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5월 10일까지 이어진 동 개관 전시는 많은 교수님, 학생들의 관람으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조형대학 미술관에서는 5월 31일까지 ‘Graphic Advocacy 국제 포스터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작품전시를 통해 서울과기대의 고품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기사인용 : 서울과기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