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5회 연속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 선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3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의 `공학교육혁신 선도센터` 부문에 새로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대학 스스로 산업계 수요 및 대학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창의적 공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서울과기대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향후 4년간 매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미래 유망 신산업에 특화된 교육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신산업 분야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고 타 공학교육혁신센터에 확산할 예정이다.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 주원종 센터장은 “서울과기대는 지난 2007년부터 융합 프로그램, 국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 확산, Co-op 프로그램 확산, 참여대학의 Learning Factory 구축 지원 등 공학교육의 혁신 모델을 확산시켜 참여대학의 혁신 허브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대적인 요구를 반영하여 선도센터로서의 역할 및 기능을 강화하고, 공학커뮤니티와의 효율적 연결을 통해 거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서울과기대 내 서울테크노파크 반도체 공정 청정실(FAB) 수업 장면
서울과기대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는 ▲IoT 센서/반도체 공정기술(MEMS) 인재양성, ▲와해기술(Disruptive Technology) 기반의 캡스톤디자인 모델 구축, ▲공학혁신역량 아카데미 및 공학교육혁신 리더스그룹 운영, ▲기업의 수요에 맞는 융합역량 프로그램 및 경진대회, ▲공학페스티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전국 58개 대학에 대학별로 약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6개 대학(고려대, 부산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영남대, 전북대)을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로 선정하여, 매년 3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서울과기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지원사업) 선정
한편, 서울과기대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2018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연차평가는 지난 3년(2015년~2017년)간 수행실적과 차년도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사업의 재선정여부를 선정하는 평가로 서울과기대는 앞으로 4년 동안 매년 2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에 신현상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 10여년간 지속운영해온 공학교육혁신사업을 통해 창의·융합프로그램, 다학제간 캡스톤디자인, 혁신적 교수기법 확산 등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공학혁신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서울과기대 공학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는 2007년부터 1,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연 2억원) 및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사업(연 2.5억원)을 수행해 왔으며, 2018년부터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사업으로 변경되어 12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학 분야 최대 행사인 ‘공학페스티벌’에서는 2015년~2017년까지 3년 연속‘올해의 대학’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