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교육부 주관의 「2016년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이하 평단사업)」에 선정, 30억원 내외의 예산을 확보했다. 교육부는 5월 4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성인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우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지와 역량 및 발전가능성이 높은 6개 대학을 선취업 후진학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우선 대학으로 선정·발표하였다.
특히 서울과기대는 학사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분야의 재직자와 후진학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영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아 동 사업에 선정된 대학 중 최대 모집인원으로 사업을 유치하게 되었다. 서울과기대는 △특성화고 졸·재직자 △인문계 취업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계약학과 학사관리 및 교육의 질 보장을 위해 교육조직에 ‘평생교육 단과대학’을 설치하는 등 평단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을 준비해왔다.
서울과기대 평단사업은 ▲학위과정1: 정규(재직자 및 성인학습자), ▲학위과정2: 계약학부(편입학, 6개 학과), ▲ 비학위과정: 학점은행제, 자격증연계제, 인증과정제, 계속교육과정의 세종류의 학사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 참고: 서울과기대 학위과정 운영모형
- 운영학과: 융합기계공학과, 건설환경융합공학과, 웰니스융합학과, 문화예술비지니스학과, 영미문화컨텐츠학과, 벤처경영학과
- 모집인원: 240명(정원내: 72명 / 정원외: 168명)
이번에 신설한 벤처경영학과의 경우 경영계열 재직자, 특성화고 졸업자, 창업지원 수요를 감안하여 창업을 포함한 경영혁신, 정치혁신 등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재직자,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과정은 2017학년도 신설예정이며, 계약학부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은 2016학년도 2학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의 평단사업 선정은 지역사회 기여, 수도권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발판 마련 및 교육부 정부사업을 실현하는 계기이자, 연구와 평생교육의 이원화를 상호보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유치를 주도한 권오열 기획처장은 “우리대학이 창의적인 사회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이라는 평생교육 단과대학의 비전을 토대로 향후 대학 중심의 평생교육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