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비즈니스 아이디어 컴피티션으로 취업과 창업 등에 실의에 빠져있는 대학생들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성균관대학교 창업교육거점센터 및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함께 주최한 ‘캠퍼스 리부트 2015’의 제조, 서비스, 컨텐츠, 사회적기업 등 4개 분야 예선이 17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제조분야 예선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어 총 40개팀의 본선 진출팀이 선발되었다.`2015 캠퍼스 리부트`는 열흘 간의 대회 지원기간 동안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약 500 여명이 넘는 많은 지원자가 몰렸으며, 이는 동시간대 진행되었던 다른 창업대회들과 비교 했을 때 매우 이례적인 규모로 대회 초기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각 예선분야와 킥스타트에서 올라온 50개팀은 ‘캠퍼스 리부트 2015 캠프’를 통해 8월 7일 부터 1박 2일 동안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팀별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멘토링과 데모타운, 비즈니스 키노트를 참여하며 그중 최종 10개팀을 시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