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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입학사정관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서울과학기술대, 2013학년도 신입생 실태조사에서 나타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는 2013년도 신입생에 대하여 연도별 변화 추이와 각 단대별·과별 특성을 파악하고 학사정책 수립 및 학생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신입생 총 2,385명 중 2,105명(88.3%)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금번 신입생 실태조사 중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한 결과를 종합하면 입학사정관 전형의 확대에 따른 사교육 절감과 이에 따른 지역균등 입학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가 학교 및 학과 선택의 주체가 되어 입학 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입학사정관제가 대학 본고사의 부활, 사교육을 부추기는 제도라는 일반적 통념과 다르게 실제는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대학 입학을 위해 사교육을 받아 본 경험의 유무에 대해서는 ‘그렇다’가 75.6%, ‘아니오’가 23.7%로 나타났으나, 전체 응답자중 입학사정관 전형을 위해 별도의 사교육을 받아 본 경험의 유무에 대해서는 ‘그렇다’가 3.3%, ‘아니오’가 96.2%로 나타났다. 또한, 입학사정관 전형을 위해 별도의 사교육을 받은 응답 3.3% 중 사교육을 받은 기간은 ‘3개월 이하’가 1.9%, 주당 평균 교육시간은 ‘5시간 이하’가 2.3%로 가장 높은 응답을 보였다. 신입생의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로는 ▲서울 29.3% ▲경기도 24.7% ▲경상도 7.8% ▲충청도 7.6% ▲전라도 5.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경기 비중이 2011년도 61%에서 2012년도 58.1%, 2013년도 54%로 꾸준한 감소를 나타내 입학사정관제도가 신입생 지역편중을 매년 완화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서울과학기술대 신입생 중 타 대학 합격여부는 ‘예’ 67.5%, ‘아니오’ 29.6%로 나타났으며, 서울과기대 최종선택 이유(복수응답 허용)로는 ▲학교 발전 가능성 67.6% ▲합리적 등록금 46.8% ▲ 높은 취업률 34.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과 지망동기(복수응답 허용)로는 ▲적성과 흥미 51% ▲합격 가능성 34.1% ▲취업전망 29.5% ▲교사권유 8.4% ▲가족권유 7.6%로 나타났다. 또한, 학교지원을 선택하게 된 주체로는 ▲본인 79.3% ▲교사 9% ▲부모 8.9% 순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학과선택의 만족도는 ‘만족한다’ 62.3%, ‘보통이다’ 31.7%로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전체의 94%를 차지하는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이는 2012학년도 전공만족도 조사에서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인 86%보다 상승한 결과이다.   서울과학기술대 최성진 입학홍보본부장은 “설문조사 결과와 같이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 지역균등, 진로·진학선택의 주체로서 학생역할이 증대되고 있으며, 서울과학기술대는 국립대학으로서 공교육 정상화와 과학기술 특성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증진에 앞장서는 대학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 22개 지역 순회 입시설명회 개최
전국 22개 지역 순회 입시설명회 개최
7월초까지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아주대와 함께 실시
서울과학기술대(총장 남궁근)는 서울지역 주요대학 4곳과 6월 8일부터 전국 22개 지역에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동 입시설명회는 7월까지 이어져 ▲6일(토) 창원, 김해, ▲13일(토) 대구를 방문하여 오후 2시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6월 8일(토) 전남광주를 시작으로 ▲9일(일) 수원, 분당 ▲12일(수) 여수, 군산 ▲15일(토) 서울(강남, 강북) 전주 ▲16일(일) 인천 ▲18일(화) 진주, 목포 ▲19일(수) 구미 ▲20일(목) 마산, 경주 ▲21일(금) 포항 ▲22일(토) 대전 ▲23일(일) 천안 ▲29일(토) 청주, 부산으로 전국 22개 지역 대도시 및 중소도시를 순회하며 약 8천여 명의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찾아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평가원 모의평가 이후 개최하는 설명회로써 교사,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4학년도 주요 입시정책, 각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안내 등 수시모집 안내 및 개별상담을 실시하였다. 또한, 입시지도 전문가를 초청하여 6월 평가원 모의평가 결과분석,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등을 제공했다. 특히 본 설명회는 지역 케이블 방송국과 참여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일정 및 지리적 여건상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 등을 위해 지역방송사의 녹화방송 및 VOD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학기술대 최성진 입학홍보본부장은 “2014학년도 수준별 수능 A․B의 이해, 수시지원 6회 제한 등 달라지는 대입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5개 대학 공동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표 : 남은 일정 및 장소> 일자 지역 장소 특강 07.06(토) 창원 늘푸른전당 자기소개서 07.06(토) 김해 김해시청 모의평가분석 07.13(토) 대구 대구교육청 자기소개서 *일시와 장소는 변경 될 수 있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하이브리드 부문 우승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하이브리드 부문 우승
[인터뷰]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MDS 동아리
지난 5월 24일 ~ 25일 양일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이 주관한 ‘2013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서 서울과학기술대 MDS팀(지도교수 박영일)이 하이브리드자동차부문 우승을 차지하였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상한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MDS동아리 학생(팀장 박정석, 이주용, 박정환, 홍지성, 이서희, 최현호, 강명석)들을 만났다. Q 우승을 축하한다.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이번 대회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 대회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초창기 대학생 창작 전기카 경진대회에서 올해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승격되었다. 하이브리드 부문이 새로 신설되고 외국 대학팀도 참가한 이번 대회는 25개 대학의 46개 팀과 해외 3개 대학의 3개 팀 등 국내외 28개 대학의 49개 팀(730여명)이 참가한 대회이다.특히 올해는 개인적으로 하이브리드카 대회에 도전한지 3년째 되는 해이다. 이번 수상은 우리 동아리가 하이브리드카 대회에서 거둔 첫 수상결실이라는 점에서 동아리 내부적으로 의미가 컸다. 교수님, 선배님들로부터 격려와 칭찬을 많이 받았다. Q 대회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궁금하다 .▲ 먼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특징부터 살펴보면 50km/h 까지는 전기모터로 가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내연기관 동력계인 엔진은 120cc로 제한되어 있다.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차량성능을 극대화 하는 포인트는 전기모터와 엔진 구동의 조화라고 볼 수 있다.대회는 3가지 평가부문에 대해 이틀 동안 이어졌다. 첫 번째로는 200m구간 가속능력 측정, 슬라럼이라고 불리우는 조향 테스트, 그리고 일정거리를 누가 가장 빨리 달리는지 평가하는 주행 테스트로 구성되어있다. 마지막 주행 테스트의 경우 22.5km에 달하는 중·장거리 코스로 제한시간은 50분이 주어지며, 우리 팀은 약 70km의 속도를 유지하며 25분 안에 코스를 주파하여 우승을 결정지었다. Q 기술 경진대회이지만, 기록경기인 만큼 운전연습도 중요했을 것 같은데 따로 연습을 했는지 궁금하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실제 하이브리드카를 조작하고 운전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설계와 더불어 운전조작을 담당했던 박정환 학생의 부담도 컸다. 교내에 전용트랙은 없었지만, 다행히 학교가 넓은 평지에 자리하고 있어서 유동인구가 적은 늦은 밤이나 새벽시간대에는 연습을 할 장소를 어렵지 않게 마련할 수 있었다. 180m로 넓고 곧게 뻗은 프론티어관의 일직선 구간에서 가속연습을 했으며, 다산관 앞 공터에서 슬라럼 연습을 했다. 우승을 향한 집념에 낮과 밤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았다. Q MDS동아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MDS동아리명은 Mechanical Design System의 약자로 MDS 동아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1989년에 창립하여 현재 25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고 OB연합단에 등록된 선배님들만 해도 60여명 정도 된다. 현재 40명의 학생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은 4학년 학생이 중심으로 구성된 팀이다. 동아리 활동의 지속과 연계를 위해 7명중 1학년 학생 2명을 배정하여 함께 호흡을 맞췄다.1, 2학년 학생의 경우 학기 중에는 정기 세미나 형태의 교육을 통해 선배들의 기술을 전수받고 있으며, 방학 때는 특정한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있다. 동아리 운영에 있어 박영일 지도교수님의 철학은 학생 자율성에 있다. 따라서 지도교수님이 세운 운영 목적과 큰 틀 안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Q 팀원들의 역할분담이 궁금하다.▲ MDS팀은 박정석 팀장의 총괄하에 팀원 각자 책임분야를 담당하여 팀워크를 이루고 있다. 전자장비의 제어는 홍지성 학생이 담당하였다. 대회를 2주 앞두고 갑자기 모터가 구동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팀원 모두가 며칠 밤을 새며 원인을 찾고, 정상화하는데 제어 담당의 역할이 컸다. 설계에는 팀의 홍일점 이서희 학생과 대회 차량조작(운전)을 겸임한 박정환 학생이 담당하였다. 구동계 및 기어비 설계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컴퓨터 모델링 작업 및 시뮬레이션 등 방대한 분야를 담당하였다. 가공은 이주용 학생이 담당하여 자동차에 사용되는 모든 부품을 손수 가공하는데 일조하였다. 최현호, 강명석 1학년 학생 2명은 선배들을 도우며 엔돌핀 역할을 담당했다. 각자 맡은 분야의 책임제를 실시하여, 마치 하이브리드카와 같이 서로 독려하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작년 12월 말부터 준비했다. 동아리 내부적으로 지난 대회 출전은 잊고 설계부터 가공, 제작, 대회준비의 모든 과정을 새롭게 한 것이다. 다행히 큰 마찰과 불평 없이 잘 달려온 팀원들 모두가 팀장으로서 고맙고 기특하다. 인터뷰를 마치며.. MDS팀은 오는 10월에 한국기술교육대 주관의 하이브리드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금년도 2연패 달성을 위해 팀원모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러한 좋은 결실을 밑거름으로 자동차 관련 업계에 몸을 담아 자동차 개발 및 제작하는 일을 하고 싶은 개인적인 포부를 내비칠 땐 사뭇 진지하기도 했다. 나아가 동아리 후배들에게 관련 경험을 잘 전수해서 학과 및 학교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 같다는 MDS팀이었다. 나의 발전이 곧 학교의 발전. 하이브리드카를 닮은 두 개의 심장을 탑재한 MDS팀 앞에 펼쳐질 무한 질주를 응원한다.
전국대학생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우수상(학회장상) 수상
전국대학생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우수상(학회장상) 수상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 “Laboratoire” 팀
2013년 5월 31일 한국항공대에서 개최된 제 13회 전국대학생시뮬레이션 경진대회 본선대회에서 우리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 송성민, 양우성, 정민우(지도교수: 장성용)의 3인으로 구성된 “Laboratoire” 팀이 우수상(학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위 대회는 한국시뮬레이션학회가 주최하는 연례 춘계학술대회에서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대회이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은 2012년 12월 중순부터 2월 10일까지 약 8주간에 걸쳐 공항 수하물 처리시스템의 운용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를 단축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도출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통계, 경영과학 등과 같은 산업공학적 기법들을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해결한 후, 이의 결과를 토대로 작성한 논문과 컴퓨터 프로그램(애니메이션 포함)을 학회에 제출하여 2월 말 본선 초청을 받았다. 이들은 5월 31일 한국항공대에서 개최된 한국시뮬레이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본선문제를 해결한 후, 당일 오후 본선문제를 포함한 종합적인 해결방안들을 많은 청중 앞에서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한편,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03년 제 4회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산업자원부장관상), 2004년 5회 대회에서는 우수상(학회장상), 2005년 6회 대회에서는 우수상(매일경제신문사회장상), 2006년 7회 대회에서는 우수상(매일경제신문사회장상), 2008년 8회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2009년에 9회 대회서도 우수상(학회장상)을, 2010년 10회 대회에서도 우수상(학회장상), 2011년 11회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과 우수상(학회장상), 2012년 12회 대회에서는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Soft Matter 표지논문 선정 -고분자과학 상위 10% 저널
Soft Matter 표지논문 선정 -고분자과학 상위 10% 저널
화공생명공학과 윤현식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바이오대학 화공생명공학과 윤현식 교수가 주도하여 서울대와 공동 연구한 “온도 감응성 하이드로젤을 이용한 마이크로 유체제어” 논문이 고분자과학 상위 10% 저널인 Soft Matter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크기의 프리즘 구조물을 온도 감응성 하이드로젤 재료의 성형을 통해 제작하고 프리즘의 한 쪽 면에만 금속을 코팅하는 방법을 통해 서로 다른 화학적 성질을 가지는 두 면을 갖는 프리즘 어레이를 제작하였다. 유체의 흐름이 접촉각이 작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이를 착안하여 한 쪽 방향으로만 유체가 이동할 수 있는 채널을 형성하였다. 특히 한쪽으로 흐르는 유체 흐름을 온도를 바꿈으로써 그 방향을 바꿀 수가 있다는 것에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고분자 구조체의 물리적, 화학적 비대칭성을 이용하면 접착, 광학소재에 이어 마이크로 유체에 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 URL : http://pubs.rsc.org/en/content/articlelanding/2013/sm/c3sm27901d#divAbstract □ 참조 : Soft Matter, Volume9, Number16, 28 April 2013, Pages 4115-4358
한국소성가공학회 신진학술상 수상
경영 인증 실사단 방문
경영 인증 실사단 방문
글로벌경영학과 경영학프로그램, GTM프로그램 대상으로 심사
5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한국경영교육인증원(원장 손태원) 실사단이 서울과학기술대(총장 남궁근) 글로벌경영학과를 심사하기 위해 방문했다. 경영인증 심사는 글로벌경영학과 내 경영학 프로그램과 GTM(글로벌테크노경영)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심사는 2011년 5월 인증실사를 받은 이후 두 번째 인증실사를 받기 위한 방문이었다. 실사단은 올해 2월에 우리학교가 제출한 보고서를 심사했으며, 이에 대한 인증결과는 3개월 내에 통보된다. 한국경영교육인증원은 수요 중심의 경영교육 체계화, 교육기관별 경영교육의 체계적 관리, 학생들의 참여유도 등의 목표를 가지고 기준을 충족시키는 교육기관의 경영 교육을 인증한다. 현재 충북대, 전북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명지대 등 경쟁력을 갖춘 30개 주요대학의 경영학과가 한국경영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았다.한편, 서울과기대 글로벌경영학과 GTM 프로그램은 미국 뭉클레어 주립대학(MSU)간의 복수학위제 체결로, 양 학교에서 각 2년간 요구되는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 복수학위(양 학교의 경영학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ㅇ기사인용 : 서울과기대신문사
외국인 학생들, 서울과학기술대로 모인다.
외국인 학생들, 서울과학기술대로 모인다.
9개국 11개 대학이 방문해 한국문화 체험해
서울과학기술대(총장 남궁 근)에서는 6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외국인 학생초청 「2013 국제 여름 학교」를 개최한다. 아랍에미리트 고등기술대학(HCT, Higher Colleges of Technology)을 포함해 9개국 11개교 90여명의 학생들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대상 한국어,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서울과기대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지난 5년동안 이어져오고 있다. 금년도 총 3회차 중 1차로 방문하는 44명의 외국인 학생들은 25일 입국(픽업) 및 생활관 입사를 마치고,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개회식에서 남궁 근 총장은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몽골, 영국, 아랍에미리트에서 방문한 학생들이 모두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모인 것 자체로 뜻 깊은 순간이다. 재미있게 즐기면서 한국문화를 듬뿍 담아가는 2주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달하고, HCT 알아인 캠퍼스 안순철 교수와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서 사회자의 진행으로 학교소개와 열흘간의 생활안내를 전달하고, 참가 학생들을 무대로 불러 한명씩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영어 명칭이 STISS (SeoulTech Internatinoal Summer School)인 국제여름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교류 중인 해외대학 학생들을 초청하여 실시하는 단기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어를 배우는 기초한국어 수업,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한국영화 수업, 한국음악 수업, 풍물 체험, 태권도 배우기, 탈 만들기, 문화탐방 등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적극 홍보하여 향후 더 많은 교환학생을 유치하고 국제교류를 확대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2008년부터 시작해온 프로그램은 2010년까지 주로 아시아권 국가 및 대학을 주 대상으로 삼았으나 2011년부터는 미국, 유럽(러시아, 영국, 체코), 동남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동(사우디아라비아, UAE)으로 모집 권역을 확대하고 있다. 매년 늘어나는 참가자와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STISS 프로그램이 더욱 많은 외국학생들에게 한국문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교내 미술관 6월의 전시
교내 미술관 6월의 전시
이영조 전 <호우시절>, 조형예술과 대학원 전시 등 개최
서울과학기술대 미술관(관장 노미선)에서는 6월 7일부터 28일까지 이영조 작가의 초대전 <호우시절>과 조형예술과 대학원 전시를 연이어 개최하여 교내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문화향유의 장을 열었다. 6월 6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이영조전 ‘호우시절(豪雨時節)’은 두보의 시 「춘야희우(春夜喜雨)」의 첫 구절 ‘호우지시절(豪雨知時節 :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이번 전시를 김종길 미술평론가의 감상평으로 요약하면 ‘자기 치유를 향한 미적 수행’이라고 함축할 수 있다. 이영조 작가의 작품 속 비의 풍경은 빗방울이 쏟아지는 어느 찰나의 순간들이다. 빗방울이 방울방울 멈추어 선 풍경에 혼자 혹은 둘이, 혹은 여럿이 서 있거나 걷고 있는 풍경이다. 호우시절의 작품들을 살펴보면 색이나 형상 표현의 모든 영역에서 무채색의 인물을 그리는 무거운 회화의 중력 속에 일순간 봄을 맞이한 듯 산뜻 발랄한 요소를 조화시킴으로써 ‘치유’의 작업에 대한 몰입을 강조하고 있다. 이영조 작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예술의 은유적인 힘인 상상의 비로 치유를 시도한다.”고 전하며 “풍요의 기표들이 우리를 메마르게 하는 지금 때를 인지하고 봄을 소생케 하는 ‘호우지시절’이 필요하다.”라며 작품 의도를 설명하였다. 또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이어서 개최 된 조형예술과 대학원 작품전시는 김희라, 박혜선, 유한숙, 윤세영, 조대영 작가가 참여하여 ‘(        )하게’라는 독특한 주제로 작품세계를 펼쳤다. 박혜선 작가는 “스스로의 하루를 계획하고, 그것을 실행하며, 잘 지켜지는지 스스로 감시하며 평가한다. 특별한 관심사가 없는 나는 계획에서 어긋난 차이들을 드로잉과 삼각뿔로 만든다.”라고 참여소감을 밝히며 특유의 날카로운 절제미를 설명하였다. 다소 엉뚱한 문구가 결합된 포스터 느낌의 재치 있는 작품을 선보인 유한숙 작가는 “이번 작업은 텍스트에서 시작된다. 전하지 못해서 마음에 남아버린 사소한 이야기들이 포스터, 표어처럼 주장, 호소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기말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발걸음이 쉼 없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보였다. 앞으로도 교내 미술관이 교내의 고품격 문화공간으로써 반짝이는 영감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 관람정보- 위    치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빈치관(39번 건물) 216호- 관람시간 : 평일 9:00 ~ 18:00- 문    의 : 02-970-6215
심학보 정년퇴임교수 장학금 기탁
심학보 정년퇴임교수 장학금 기탁
환경공학과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스승의 날 환경공학과 사은회 행사에서 18년 전에 정년퇴임한 심학보 前 환경공학과 교수가 우리대학 환경공학과 학생들을 위해 3,000만원을 기탁했다. 심 전 교수는 1974년 12월 우리대학의 전신인 경기공업전문학교에 최초 부임해 화학공학을 가르쳤다. 1984년 우리대학에 환경공학과가 신설되면서 심 전 교수는 초대 환경공학과장을 맡았고, 이후에는 서울산업대학교 응용화학대학장을 역임했으며 1995년 2월 정년퇴임을 했다. 심 전 교수는 “지금 내 입장에선 (학생들에게) 도울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 방법을 생각하다가 결국 기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공학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환경공학과 학생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한편, 환경공학과 측은 심 전 교수가 기탁한 3,000만원이 환경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기사제공 : 서울과기대신문사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업무협력협약식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업무협력협약식
[대학저널]외국인 학생들 서울과기대에 모인다
[아주경제]입학사정관제가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
[서울신문][기고] 초고화질TV 유료방송 정보격차 우려/김광호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내일신문]주요 4개 대학 공동 입시설명회
[연합뉴스]66개 대학에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예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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