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Tech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SeoulTechNews
[2020.0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제91호 뉴스레터 구독신청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과기대 제12대 총장 이동훈 박사 취임식 개최
'품격있는 대학, 여유로운 대학, 함께 가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 밝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제12대 이동훈 총장의 취임식이 12월 18일 오전 11시,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류도형 학생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고용진 국회의원, 역대 총장, 각 대학 총장 및 나기선 총동문회장 등 외부인사와 교직원, 학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동훈 총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다양한 교육과정과 학사제도 △각종 제도 혁신과 환경 조성 △복지 프로그램 및 근무환경 개선 △대학과 동문의 동반 성장 등의 포부를 밝혔다.





이 총장은 "110년 동안 오랜 전통으로 이어온  실사구시의 교풍을 계승·발전시켜, 앞으로 우리 대학을 자랑스러운 국립 명문대학으로 힘차게 도약시켜 품격있는 대학, 여유로운 대학, 함께 가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모교출신 총장인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기계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하여 연구산학부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으며, 전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부회장(제22~23대), 서울지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회장, (재)서울테크노파크 이사, (재)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 이사, (사)한국도시철도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국내 주요 일간지 대학평가 교수연구부문에서  ▲국제 논문 피인용 2위 ▲국제 논문 게재 14위,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창업교육비율 1위 ▲학생 창업 지원 및 성과 10위 등 연구 및 창업에서 강점을 나타내는 대학이다. 2012년 일반대학 전환 이후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학교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동안 대학의 연구환경 조성과 산학협력에 앞장서 왔던 신임 이동훈 총장 취임을 계기로 명실상부 서울·수도권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연구중심 대학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2대 이동훈 총장의 임기는 2019년 11월 22일부터 4년이다.













■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사랑하는 학생, 직원, 교수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문 여러분!

귀한 시간을 내시어 취임식에 참석해 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곧 우리 대학은 영광스런 110년의 역사를 맞이합니다. 100년이라는 긴 세월 위에 또 10년이라는 시간의 매듭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시점에 저는 지금 총장 취임식 자리에 섰습니다.

서울과기대 가족 구성원 여러분!
제가 우리 대학 발전에 헌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들어 우리사회는 급격한 가치관 변화를 겪고 있으며, 국가와 사회는 대학으로부터 더 큰 역할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이 요구받고 있는 구조조정과 체질개선은 비단 우리 대학만이 처한 현실이 아닙니다. 저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현재의 풍랑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이정표를 설정하고, 한 방향으로 힘차게 노를 저어 나가는 것이, 우리 대학을 튼튼한 반석 위에 반듯하게 올려놓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제 12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110년째 오랜 전통으로 이어온  실사구시의 교풍을 계승 발전시켜, 앞으로 우리 대학을 자랑스러운 국립 명문대학으로 힘차게 도약시키고자 합니다.

자랑스러운 학생 여러분!

학생 여러분은 우리 대학의 현재의 주인공이자, 모교를 더욱 빛내어 줄 미래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재학시절에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서 원하는 역량을 마음껏 충전하여 미래의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대학은 학생 여러분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충전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교육과정과 학사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직원과 함께 총장은 앞으로 여러분이 우리 대학을 졸업하게 된 것에 더 없이 큰 자부심을 갖도록 정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교수 여러분!

그 동안 학교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크고 작은 이해관계를 벗어나 늘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큰 바위와 나무가 그 위엄을 마음껏 뽐내야 명산이 되듯이, 교수님 개개인이 교육과 연구 역량을 마음껏 펼쳐서, 우리 대학을 명산과도 같이 튼튼하고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이나 사회 수요자가 요구하는 교육과 연구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부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시대가 요구하는 실용적 융합연구와 교육을 통해서 훌륭한 제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저는 우리 대학을 품격있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교수님의 자존감을 지키고,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 혁신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그 동안 대학 발전에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체의 심장에서 모세혈관에 이르기까지 그 기능과 역할이 모두 소중하듯이 대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직원 선생님이 맡고 있는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대학을 직원 여러분과 합심하여, 구성원 서로간의 소통과 배려 그리고 협력을 통해서,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여유로운 대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직원 여러분은 우리 대학이 평생직장이라는 소속감을 갖고, 대학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소명감을 갖기 바랍니다.
저는 총장으로서 직원 여러분을 위해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서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

먼저 국내외 각계 각층에서 모교를 훌륭히 빛내 주신 동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동안 우리 11만 동문 발전이 곧 모교 발전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잘 아시디시피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한 대학의 사회평판도는 동문의 사회적 지위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문의 발전과 모교의 발전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동문의 발전은 모교를 더 크게 발전시킵니다. 모교의 발전은 또한 동문의 더 큰 발전에 기여합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모교 발전이 곧 동문 여러분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힘차게 비상하여, 모교가 더 크고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모교출신 총장으로서, 각별한 애정을 느낍니다. 학교와 동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 발전에 최선을 다하여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울과기대 가족 구성원 여러분!

저는 학생, 직원, 교수, 동문 모두가 함께 가는 대학을 만들고자 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얘기가 있듯이,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가족 구성원 모두와 함께 힘을 보태서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합니다.
우리 앞에는 난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우리의 노력으로 얻는 귀중한 성과나 결실을 생각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함께 나누어 가져야 기쁨은 무한정 커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서울과기대 가족 구성원 여러분! 학생에게는 자부심을, 동문에게는 자긍심을 그리고 교직원에게는 보람을 갖도록 해서, 우리 대학을 가치있는 삶의 터전 위에 “품격있는 대학, 여유로운 대학, 함께가는 대학”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친애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국가와 지역사회에 더욱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2019. 12. 18.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이동훈

    






[2020-01-06, 15:33:25]

트위터 페이스북
   
 
대학 홈페이지 | 입학안내 홈페이지 | 신문사 | 산학협력단
메인으로 | 지난호보기 | 기사검색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행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발행인 홍보실  |  e-Mail newsletter@seoultech.ac.kr
018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TEL 02-970-6114
Copyright ⓒ 2012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
본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더 이상 메일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