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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제86호 뉴스레터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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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교양강좌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한 공청회 개최
교양강좌에 대한 학생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 마련
지난 6월 4일(화), 도서관 1층 ST아트홀에서 '2019학년도 교양강좌 학생 선택권 강화를 위한 공청회(이하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대학교육혁신원 교양교육연구센터와 기초교육학부의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금년 5월에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과 공청회 중에 이뤄진 질의응답을 기초로 하여 진행되었다.


▲공청회 포스터


진행을 맡은 김성수 교수(기초교육학부)는 교양강좌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학교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의견을 나누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공청회의 시작을 알렸다.

사전에 실시된 설문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양교육과정 만족도와 그 이유, 교양교육과정에 대한 경험 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교양 선택과목의 폭이 넓지 않음 △최신 경향을 반영하는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음 △수강신청 포털 사이트의 시스템 불편 등을 이유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공청회 중에 이뤄진 학생들의 질문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으로는 △최대 수강 인원의 부족 △수강 가능한 강좌 수의 부족 △강좌의 다양성 부족 등이 있었다.
수강인원을 설정할 때의 기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 교수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 이전 학기와 같게 산정한다"며, "만약 장바구니 수강신청을 통해 해당 강의의 대략적인 수요를 파악하여 본 수강신청 때 수강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재 시스템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추후에 이 방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공청회 참관 중인 학생들

김 교수는 수강 가능한 강좌 수의 부족에 대해서 다른 대학의 경우 단과대학에서 교양강좌를 담당하고 있는 반면, 우리 대학은 기초교육학부의 일부에서 담당하는 등 학교의 자원 문제로 학생들이 원하는 강의를 모두 개설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후에도 수강 인원과 강좌 수 부족에 대한 논의가 계속 되었고, 학생 수에 비해 교수 수가 현저히 적다고 지적하는 학생도 있었다.


▲공청회에 참석한 교양교육연구센터와 기초교육학부의 교수진



공청회에 참여한 교수들은 이번 공청회의 개최에 만족하지 말고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해줄 것을 부탁했다.
김 교수는 "학생 선택권 강화에 대한 문제는 그 해결에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후 진행될 2차 설문 조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올해 안에는 무엇이든 변화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정 시간보다 30여분 더 길게 진행된 이날 공청회는, 수강신청 문제점 중 전산원과 협의 예정인 사항에 관해 설명하며 마무리되었다. 협의 사안에는 △수강신청 포털 사이트에 교과목명, 교수 이름으로 검색가능한 기능 추가 △수강신청한 과목을 삭제할 때 삭제 확인 알람 문구 추가 등이 있었다. 


- 작성: 권세은 홍보기자
(사진출처: 서울과기대신문사)



[2019-07-04,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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