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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제85호 뉴스레터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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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13회 홍릉포럼' 개최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 주제로 열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5월 29일(수), 테크노큐브동 테크홀에서 '제13회 홍릉포럼'을 개최했다.

서울과기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의 주제는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이다.
이날 포럼에는 6개 연구기관(△KIST △고등과학원 △녹색기술센터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8개 대학(△서울과기대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KAIST 경영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3개 공공/기타기관(△국립산림과학원 △수림문화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제발표자, 패널토론자, 포럼참여 기관장 및 포럼 실무위원 등을 포함한 약 130여명이 참여했다.






▲ 홍릉펀드 조성식




이날 홍릉포럼에서는 홍릉에 들어설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홍릉펀드' 조성식도 열렸다. 기술사업화 펀드 전문기업인 '케이그라운드'가 홍릉펀드를 주제로 하여 특허청에 신청한 'IP모태펀드 사업'(100억원)에 선정되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홍릉기관(17개 기관)에 투자금 출자를 요청한 바 있다. KIST와 서울과기대, 고려대, 수림문화재단 등의 기관과 민간 투자를 합쳐 총 169억원의 홍릉펀드가 마련됐다.



▲ 김명자 홍릉포럼 이사장




김명자 홍릉포럼 이사장(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은 "홍릉단지는 경제발전뿐 아니라 사회발전과 혁신성장을 함께 이루는 새로운 사회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선 산업계, 학계, 연구계, 시민사회, 자연, 이 다섯개의 축이 함께 협력해야한다. 홍릉이 그런 협력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부가 홍릉지역을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해 서울의 기존 자산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한다"고 말했다.

홍릉포럼에 참석한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정책관은 "홍릉은 다른 지역보다 우수인력이 많고 기업 유치를 위한 근접성 등 좋은 장점을 갖고 있으며 서울시의 의지도 강하다"며, "다른 지역이 홍릉을 벤치마킹하고, 다른 특구를 이끌어갈 수 있는 모델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릉이 산학연의 시너지를 내는 곳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며, "서울시가 강북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조성하고 있는 창동·상계동 신(新)경제 중심지에 서울대병원 이전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홍릉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다면 제2의 도약기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여러 대학과 연구소가 있고 유서가 깊은 홍릉 지역을 잘 리모델해서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혁명을 이뤄내는 곳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진 홍릉클러스트링추진단장(KIST부원장)은 홍릉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어야하는 이유로 지역의 대학과 연구소를 들었다. 윤 단장은 "홍릉 지역의 역량과 인프라는 충분하다"며, "홍릉 지역에는 세계적 대학 및 연구소가 있고 서울시도 나서서 홍릉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과기대 김종호 총장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도 "강남에 가면 정보통신기술(ICT)를 기반으로 좋은 기업들이 많지만 강북에는 국가를 대표하는 대학과 연구소는 있지만 기업이 없다"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 사정이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릉포럼은 홍릉 활성화 방안 및 국가적 아젠다 논의를 위해 지난 2012년 7월 출범하였다.
1966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범이래 국내 최초 연구단지로 국가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싱크탱크 역할 수행해 왔으며, 반경 2km 내 박사급 인재 8천여명, 대학생 12만여명 등 고급인재 밀집지역(대학/연구기관 20여개 입주)이다. 1.5조원 규모 R&D가 수행되는 첨단과학기술 허브이기도 하다.

2013년 이후 홍릉 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공동화 방지 및 홍릉 지역 재도약 논의가 시작됐으며, 홍릉포럼 이사장으로 제1,2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에 이어 제3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17.5월 이후 현재)이 재임중이다.



[2019-05-22, 13: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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