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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제86호 뉴스레터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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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과기대 학과소개 UCC 공모전' 개최
'2018년 학생 UCC공모전' 수상작품 살펴보기 - 곽뽕만취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2019 서울과기대 학과소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2019 서울과기대 학과소개 UCC 공모전'의 주제는 소속학부(과)를 소개하고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내용이다. 응모자격은 재학생(외국인 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22일(월)~7월 26일(금)까지다. 학부(과)별로 학과장 주관 하에 자체 공모전을 실시하여 1편을 선정, 선정된 작품을 홍보실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부(과)의 구별은 2020학년도 신입학 모집단위를 기준으로 삼았다. 출품한 학부(과)에는 각각 일정 금액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결과는 2019년 9월 중에 학교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 예정이며, 출품작은 학부모 및 수험생을 대상으로 YouTube 공개 홍보 진행 및 학교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 이상진 홍보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 내에 소속학부 및 학과에 대한 홍보의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도 우리대학 학과 및 학부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018 학생 UCC공모전' 최우수작품 - 너의 Dream 찾아 Dream(곽뽕만취 팀)



서울과기대 홍보실은 '학과홍보 UCC공모전'과 별개로, 하반기 중에 '2019년 학생 UCC공모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 학생 UCC공모전'의 진행에 앞서, 지난 해 진행된 '2018 학생 UCC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너의 Dream 찾아 Dream'(곽뽕만취 팀)의 기획의도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영상을 직접 제작한 김주현, 김지원 학생을 만나 들어보았다.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아직 서울과기대는 기성세대들에게는 산업대학교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청소년층을 그 대상으로 하더라도 과기대의 입지는 확고하다기보다는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서울과기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보여주면서 서울과기대가 학교 시설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서울과기대의 네임브랜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것이며, 우리 학교에 대한 인식들을 재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곽뽕만취'라는 독특한 팀명의 의미는.

'곽뽕만취'라는 이름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도발적인 네이밍입니다. 이 이름을 처음 들었다면 당황해서 웃음을 짓게되고, 그 의미를 재차 물어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름을 쓴 첫 번째 이유는 '곽뽕만취'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저희의 자신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신감은 공모전에서 1등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닌, 우리는 지금 이런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으로부터 나온 자신감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사실 깊은 생각없이 팀명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입상하신 분들의 팀명을 살펴보니 사실 팀명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생각나는 대로 지었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생각중이던 다른 팀명도 많았는데('너의꿈 나의꿈 똠양꿍', '경찰청창살', '내가봐도개쩌는' 등), 그 중에서는 가장 평범한 것을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똠양꿍'도 나쁘진 않았을 것 같네요.



팀 결성과정에 대해 얘기해주신다면.

저희는 전자IT미디어공학과 과동아리인 인터넷방송국 '이즈넛'의 국원입니다. 학교홍보UCC 공모전이 공고되고 나서, 마침 둘 다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었기에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의 스토리를 소개부탁합니다.

총 3명의 서울과기대 학생들이 나옵니다. 각각 정보통신대학 학부생, 조형대학 학부생, 에너지바이오대학 학부생입니다. 각 대학에서 자신의 꿈을 열심히 펼치며, 펼칠 수 있는 그곳은 곧 서울과기대라는 내용으로 귀결됩니다.



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게 되시면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이 있는데,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중 에너지바이오대학 학부생으로 나오는 분은 사실 우리 서울과기대 학생이 아닙니다. 원래 출연해주기로 했던 배우 분이 사정상 촬영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급하게 타 대학 학생을 배우로 섭외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붕어방에서 산책하는 사람들, 미래관 건물 로비에 앉아있는 학생들, 실험실에서 함께 실험하는 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처음부터 배우로 섭외한 사람들이 아닌, 현장에서 촬영을 도와주던 스태프 친구들입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시면 같은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종강 이후에 촬영을 시작했기 때문에 캠퍼스 내부에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때문에 촬영을 도와주던 친구들이 연기까지 하게되었다는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이 친구들이 연기를 정말 잘해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했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듣고싶습니다.

이번 공모전이 같이 영상을 만든 첫작업이었는데,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방향이라든지 연출을 하는 스타일이 비슷했고, 아이디어를 내면 구체화해가는 과정이 유연하게 흘러갔습니다. 때문에 이런 공모전이 아니더라도 함께 단편영화나 드라마같은 작품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학생 UCC 공모전 시상식


▲곽뽕만취팀



한편, '2018년 학생 UCC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1팀)-'너의 Dream 찾아 Dream'(곽뽕만취) △우수상(1팀)-'Now and Here, 서울과학기술대학교'(모션스) △장려상(5팀)-'당신은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두리두리), '창조적 주역, 어의인'(SSB32), '과기대 캠퍼스 힐링 투어(K.H), '푸른하늘아래에서'(김플레이스튜디오, 'VJ과기대'(고전다용) △가작(5팀)-'University Roman'(지랑러들), '학교 소개시켜주는 예쁜 누나'(최애비디오), '서울과기데이트'(CCC), '함께 걸어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석철), '아름다운 과기대'(문창화창) 등이 수상한 바 있다.


[2019-04-29,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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