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Tech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SeoulTechNews
[2019.0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뉴스레터 제82호 뉴스레터 구독신청

 
트위터 페이스북
감동적인 학위수여식으로 졸업생과 학부모에 좋은 반응 얻어
문예창작학과 문창기 학생에 뒤늦은 눈물의 명예졸업장 수여
지난 2월 22일(금)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있었던 '명예졸업증서 수여'와 기술경영대학 학위수여 대표자가 화제가 되고있다.





故문창기 학생(문예창작학과)은 2007년 재학 당시, 학과 MT행사 중 한탄강에 빠진 후배를 구하려다가 사망하였다. 이후 의사자로 지정되어 현충원에 안장된 바 있다.

서울과기대는 故문창기 학생의 살신성인과 숭고한 가치를 인정해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했다. 졸업증서는 故문창기 학생의 어머니가 대리 수상하였다.


또한, 故문창기 학생의 유족들은 후배들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며 그들의 졸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었다.




▲ 문예창작학과 문창기 학생 명예졸업증서 수여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원보람 동문(07)은 "타인을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든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후배들을 사랑했던 아들의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꿈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말하며 故문창기 학생의 명예졸업을 축하했다.





▲ 산업정보시스템 전공 김효정 학생


한편, 김효정 학생(산업정보시스템)은 지난 2014년 체코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수차례의 수술을 거쳐 소생하였으나 시·청각 및 보행이 곤란한 후유증(지체장애1급)이 발생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6학년도 2학기에 서울과기대에 복학하여 불굴의 의지로 학업에 매진하며 학위취득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기술경영대학 학위수여 대표자로 선정되어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위를 받았다.


[2019-03-02, 12:29:46]

트위터 페이스북
   
 
대학 홈페이지 | 입학안내 홈페이지 | 신문사 | 산학협력단
메인으로 | 지난호보기 | 기사검색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발행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발행인 홍보실  |  e-Mail newsletter@seoultech.ac.kr
01811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TEL 02-970-6114
Copyright ⓒ 2012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All Rights Reserved.
본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더 이상 메일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