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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숙 옻칠전, 6.16.(화)부터 예술의 전당
옻칠 작품, 전통과 미디어를 합치는 새로운 예술적 경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나성숙 교수의 개인전 「나성숙 옻칠전(북촌 한옥마을에서3)」이 오는 6월 16일(화)부터 24일(수)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오픈행사는 6월 16일(화) 오후 5시, 성우 배한성 씨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은 이제 과거에 속해 있지 않다.”는 화두로 기획된 이번 개인전은 5000년 역사의 옻칠을 현대적 조형미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옻칠로 표현되는 여러 가지 작품 외에 전통과 미디어를 잇는 다양한 작업을 선보인다.

한편 나성숙 교수는 현재 북촌봉산아트센터 이사장을 겸하고 있으며, 2012년 개인전 작품 전매 기록에 이어 2013년도 개인전도 좋은 반응을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전통에 대한 새로운 요구를 보여주고 있다.



[2015-05-29, 1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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