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는 4월 7일(화)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재정위원회(위원장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를 개최하여 국·공립종합대학 최초로 대학회계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 박기학 재무과장이 예산안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52년간 유지되어 온 기성회회계를 마감하고 새로운 대학회계예산을 확정하여 대학 재정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학사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이날 재정위원회에서는 지난 3월 13일 공포·시행된 「국립대학의 회계 설치 및 재정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산안 심의·의결과 위원장 선출 등이 이뤄졌다.
서울과기대 재정위원회는 학내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직원, 학생, 대학발전 기여자 등으로 균형있게 구성됐다. 당연직 위원으로 대학원장, 교무처장 등 보직교수 6명, 일반직 위원으로는 학생 2명, 교수 2명, 직원 2명, 그리고 학교 발전 기여자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