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가 2016학년도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이로써 서울과기대는 2016학년도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어졌다.
서울과기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수능이후인 11월 14일(토) 시행예정이며, 논술 70%, 학생부 30%를 반영하여 367명을 선발한다. 서울과기대 논술 기출문제 및 출제경향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오는 5월 16일(토) 201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대비한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해당 논술시험은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5월 4일(월) 오전 10시부터 5월 12일(화) 오후 5시까지 응시접수를 받는다.
김현규 입학홍보본부장은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폐지는 수험생들의 과도한 학업부담을 덜어내는 공교육 정상화의 일환이다.”라고 전하며, “특히 서울과기대 논술시험은 현직 교사 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고등학교 교과서에 충실한 난이도로 출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학년도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29개교 중 건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과학인재),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등 9개 대학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