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대학 정보통신대학은 2015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외국인학생 영어전용강좌 개설, 유학생 대상 정보통신대학 투어코스를 개발하는 등 교환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금)부터 2월 3일(화)까지는 고찬 정보통신대학 학장이 독일 칼스루헤공대, 함부루크공대, 아일랜드 칼로우공대를 방문하여 학생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 고찬 정보통신대학 학장이 아일랜드 칼로우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이로써 서울과기대 정보통신대학은 ▲독일의 칼스루헤공대, 함부르크공대, 울름공대 ▲아일랜드 칼로우공대를 포함하여 ▲네덜란드 암스텔담공대, 로텔담공대, ▲핀란드 메트로폴리아공대, 미켈리공대, 투루크공대 ▲중국 절강공대 등 5개국 11개 대학과 중점 교류협력을 맺게 됐다. 이중에서 칼스루헤공대는 2006년 독일 3대 엘리트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자랑하는 대학이다.
▲ 서울과기대는 매년 해외 교류대학을 대상으로 국제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대학 정보통신대학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으로는 ▲외국인 학생을 위한 세미나 개최(IT based Convergence Technology) ▲외국인 학생 전용 PC실 조성 ▲외국인 신입생 대상 오리엔테이션 실시 ▲외국인 초청 특강 개최 ▲외국인 학생을 위한 무료 코스 운영(재능봉사) 등이 있다.
특히 외국인을 위한 영어강좌는 △한류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한국전통 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한 한국대중문화 △게임제작 △2D애니메이션 제작 등 우리나라가 강점을 이루는 산업군에 대한 교과과정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고찬 정보통신대학 학장은 “외국인 학생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 해외에서도 오고싶은 대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정보통신대학은 전기, 전자, 정보통신과 IT융합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기정보공학과, 전자IT미디어공학과(전자공학프로그램, 미디어IT프로그램), 컴퓨터공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 정보통신대학 행정실이 위치한 창학관. 2013년 최신식으로 리모델링이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