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 창의융합특성화센터는 '2014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융합 Pre-Capstone 팀 공모전' 심사결과를 12월 10일 발표했다.
'Pre-Capstone'은 학생들 스스로 지역문제와 공학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솔루션을 구현하는 학생 자율 과제로, 이번 공모전에는 28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최종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명예의 대상은 노원구 자전거 녹색도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은 Smart Room Key,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석션 칫솔, 우수상은 스트레인센서와 ECG센서의 융합형 생체신호측정기, LED 전등을 위한 기초회로 교재 및 교구 디자인, 장려상은 차량 통제 기둥 조절을 통한 유동형 차선 도로, 일상생활에도 사용 가능한 완강기, 구조물의 파손 감지 및 경보 시스템, Sound Trace CCTV, 서울 동북부지역 교육편차 해결이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작인 자전거 녹색도시 프로젝트는 자전거 후미등의 방향 지시 인지 한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방향전환, 정지 등 운전자의 의사를 방향지시등으로 전달하여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작품의 목표달성도 및 활용 가능성,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 시상식은 12월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팀들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