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6일까지 10박 13일간 독자적인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구로구 소재 가족회사 10개와 함께 브라질,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남미 3개국 해외시장을 방문하였다.
3개국 호텔에는 각 회사의 상담장이 마련되었고, 이 곳에서 가족회사들은 우수한 제품으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8,909천 $의 상담실적과 2,573천 $의 (가)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남미 3개국을 대상으로 10개사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한 결과,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파급효과로 인해 경제위기를 겪은 나라들도 2011년부터 경기회복세를 보이며 한국의 고품질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특히 불안한 치안사정에 따른 우수한 IT기술을 활용한 보안장비와 고품질 LED제품에 대한 상담실적이 우수하였다.
하지만 3개국 모두 자국 산업보호에 따른 수출입규제가 엄격하기 때문에, 앞으로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와 참여가족기업은 KOTRA와의 협의를 통한 지속적인 현지 바이어상담을 수행하며 상담실적이 수출실적으로 이어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