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절정으로 깊어가는 계절 11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는 풍성한 문화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며, 재학생과 동문, 인근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11월 3일(월)에는 인문사회대학이 주최한 2014 가을음악회가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국립 경찰교향악단 초청 클래식 연주회로 진행된 공연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을 시작으로 첼리스트 배원,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피아니스트 위수인과 경찰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졌다.
11월 19일(수)에는 제2회 동문초청음악회가 열렸다. 우리대학 대외협력본부 주관으로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약 450명의 동문이 참석하여 4,000여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의 발전상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부는 만찬 시간으로, 우리대학 교직원들과 동문이 갤러리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다. 2부는 개그맨 엄용수를 MC로 한 음악회가 개최됐다. 음악회는 Part.1과 Part.2로 구성됐으며 Part.1에서는 현숙을 비롯한 7명의 가수의 공연이, Part.2에서는 성악가 정선은 외 5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11월 24일(월)에는 인문사회대학 주관의 송준서 재즈그룹 초청공연이, 12월 2일(화)에는 홍보실이 주최한 토크 콘서트 ‘지혜의 기부’ 행사가 개최되며 재학생들에게 순도높은 휴식과 창조적 발견의 계기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