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 장비운영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이틀에 걸쳐 투과전자현미경법과 기공률 측정기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첫째 날인 4월 29일(월)에는 혜성관 101호 디지털 스튜디오에서 연구자를 위한 최신전자현미경법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교직원, 대학원생, 학부생, 관련업체 희망자 등 총 48명이 참가한 첫째 날 세미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문원진 박사의 투과전자현미경의 작동원리 및 적용범위 소개 등으로 약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LINC사업단 장비운영지원센터에서 이틀에 걸쳐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관련 연구자 및 장비 운영자 등에 선진적인 운영기술과 최신 연구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