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가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었다. 'ST프렌즈'라는 우주미아 외계인 친구들이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통해 공개된 6명의 친구들에 아직 미공개한 2명을 더해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서울과기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등교도 못하는 학생들을 위로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구심점의 하나로 삼기 위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했다. 이를 통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및 무료 배포, 캐릭터 활용 문구류 제작 등도 진행하여 구성원들의 관심을 높이는 한편, 학교에 대한 애교심과 소속감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T FRIENDS 스티커
우주에서 찾아온 이들이 서울과기대에 눌러앉은 배경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안테나를 연구하고 있던 서울과기대 연구소에서 의도하지 않았던 특수 전파가 우주로 발사되었다. 우연히 이 전파에 접한 우주미아 외계인들은 서로에 대해 알지도 못한 채 서울과기대로 모여들었고, 서울과기대에 반해버려서 그대로 머물기로 결심했다.
메인 캐릭터는 연구 덕후라는 별명을 가진 '테크'다. 교내 정보통 역할을 하는 뽈뽈별에서 온 '소무니', 바른생활별에서 온 지각쟁이 잠보 '자니', 지구맛집 탐방러인 돼지별 출신 '밥', 무임승차를 잘하는 루팡별에서 온 '티나' 모두를 위한 모두의 머슴 역할의 아싸별 출신 '아휴' 등 각자 독특한 개성으로 가득 찬 6개 캐릭터가 'ST프렌즈'로 모였다. 각각의 캐틱터에 대학생들의 현실 생활을 꼼꼼하게 담아냈기 때문에 우리 대학 구성원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T FRIENDS 점착 메모지


▲ST FRIENDS 카카오톡 이모티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