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수),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5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다.
Seoul Tech 한국어 말하기대회는 우리대학에 재학 중인 어학 연수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어에 흥미를 갖고 한국 문화를 더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국제교육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가을학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어학연수생 부문에서 ID 팀이 청산유수상을, 마지여르파르보드 팀이 일심동체상을, 안넬리야 팀이 공감백배상을, 어머나!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외국인유학생 부문에서는 쇼킹 팀이 청산유수상, 오양가 팀이 일심동체상, 아가새 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은 어학 연수생과 외국인 유학생으로 나눠 진행됐다. 어학 연수생들에는 ▲청산유수상(총장상) 30만원 ▲일심동체상 20만원 ▲공감백배상 10만원 ▲장려상 5만원 총 65만원 상금이 제공됐다. 외국인 유학생에는 ▲청산유수상 20만원 ▲일심동체상 10만원 ▲장려상 5만원 총 35만원이 주어졌다.
남기헌 국제교육본부장은 "대회를 위한 외국인 학생들의 많은 노력이 보여서 정말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더 좋은 무대에서 만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하며 더 많은 학생들의 참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