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방송국 STBS가 11월 7일(목)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 19회 STBS 방송제를 개최했다.
서울과기대 방송국 STBS는 매년 가장 큰 행사로써 방송제를 기획하고 개최하는데 올해로 19회를 맞이하였으며 ‘Colors Of The Love’라는 부제로 사랑의 네 가지 색깔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안전공학과의 박달재 주간교수는 "이번 방송잔치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나누고 함께 공감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전기정보공학과의 고강용 실무국장은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한 해를 보다 의미 있고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내내 전 국원들이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방송제 시작을 알렸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임종 체험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고민과 자신의 죽음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다큐멘터리 ‘나의 마지막’, 모태솔로의 사랑 이야기를 아련하고 코믹하게 그려낸 드라마 ‘못해솔로’, 한 분야에 빠진 사람의 생활을 체험해보며 그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평소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사람들의 관심사를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예능 ‘인턴 김덕후’, 부모님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오디오 드라마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네 개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 날 초대가수로 모트와 임한별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STBS는 아침, 저녁으로 방송을 통해 음악이나 영화를 소개하고 종합뉴스와 다양한 영상을 주간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 방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방송제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