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기계·자동차공학과 동아리 'M.I.P.(이진모, 김현석, 성보현, 최명훈, 권혁호, 김종혁, 백지흠, 오원식, 정민준, 정재현, 주정익, 최수민,석종한, 이원기, 최웅진 지도교수 임성진)가 지난 8월 16 ~18일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개최한 'KSAE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전기자동차 부분 최우수상(종합1위)을 수상했다.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직접 설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자동차 산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아이디어 경연장이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르노삼성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이자 대회 조직위원장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 권상순 연구소장은 전기차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한 서울과기대 'M.I.P.'팀에게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수여했다.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권상순 연구소장은 또한 “이번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대학생들을 마주하고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V부문 시상식 모습
한편, '2019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3회째를 맞이했으며 △Baja(오프로드) △Formula(온로드) △EV(전기차) △기술부문(기술 아이디어, 디자인) 등 총 4개 참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98개 대학 186개 팀에서 27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