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오는 5월 29일(수), 서울과기대 테크노큐브동 12층 큐브홀에서 '제13회 홍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홍릉포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 서울과기대 주관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홍릉 글로벌 연구개발특구 조성 전략'이다.
6개 연구기관(△KIST △고등과학원 △녹색기술센터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8개 대학(△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KAIST 경영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3개 공공/기타기관(△국립산림과학원 △수림문화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제발표자, 패널토론자, 포럼참여 기관장 및 포럼 실무위원 등을 포함한 약 130여명이 참여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릉펀드'를 발족한다. 기술사업화 펀드 전문기업인 '케이그라운드'가 홍릉펀드를 주제로 하여 특허청에 신청한 'IP모태펀드 사업'(100억원)에 선정되어,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홍릉기관(17개 기관)에 투자금 출자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13회 홍릉포럼에서는 '홍릉펀드'를 발족하여 투자금 출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펀드 발족 외에 '홍릉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이뤄진다. 공모전 수상작 10점에 대한 시상과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예정돼있다.
패널토론에서는 △강소특구로서의 홍릉의 역할과 기능 제안 △홍릉 강소특구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서울시의 역할 △홍릉 강소특구 참여기관의 역할 등을 주요안건으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홍릉포럼은 홍릉 활성화 방안 및 국가적 아젠다 논의를 위해 지난 2012년 7월 출범하였다.
1966년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범이래 국내 최초 연구단지로 국가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의 싱크탱크 역할 수행해 왔으며, 반경 2km 내 박사급 인재 8천여명, 대학생 12만여명 등 고급인재 밀집지역(대학/연구기관 20여개 입주)이다. 1.5조원 규모 R&D가 수행되는 첨단과학기술 허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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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후 홍릉 내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공동화 방지 및 홍릉 지역 재도약 논의가 시작됐으며, 홍릉포럼 이사장으로 제1,2대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에 이어 제3대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17.5월 이후 현재)이 재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