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허남수 교수가 지난 4월 10일~12일간 제주 서귀포 KAL 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재료 및 파괴부문)」에서 '유담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대한기계학회(회장 박찬일)는 유관 산/학/연 전문가를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보교환을 활성화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제별 구두 및 포스터 세션, 저명한 관련 분야 연구자의 초청강연, 최근 사회적·국가적으로 이슈가 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특별세션과 기술강습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전년도에 처음 시행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던 각 구두 세션별 전문가 강연을 확대하고, 포스터 발표의 경우 관련 분야 회원 간 충분한 토의가 될 수 있도록 넉넉한 시간을 부여했다.
▲허남수 교수 '유담학술상' 시상 장면
유담학술상은 재료 및 파괴공학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학술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 허남수 교수는 에너지플랜트 건전성평가 및 설계 기법에 대한 많은 학술논문 발표로 학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재료 및 파괴부문은 사회적으로 큰 수요를 갖고 있는 기계 장치·설비 등 전통적 기계관련 분야는 물론 나노·마이크로·바이오 등 신소재 및 첨단기술 분야에 걸쳐 활동 영역을 크게 넓혀 오고 있으며, 국가적·경제적으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허남수 교수
한편, 대한기계학회는 1945년에 창립되어 국내 기계공학분야의 학문과 기술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현재 약 2만 여명의 회원이 소속된 국내 기계공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