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MSDE전공 학부생과 디자인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AFMaster 팀(지도교수: MSDE전공 김관래 교수, 팀원: 학부생 박성범, 이재형, 이승현, 이유진, 디자인학과 송민주)이 ‘전국 대학(원)생 산업융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숭실융합연구원이 주관하여 시행한 본 대회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아이디어 모집을 시작했으며, 지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전시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대학에서 총 47팀이 참여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AFMaster'팀은 AFM을 위한 스마트 자동화 샘플 스테이지를 주제로 우수상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상을 수상하였다.
△ 좌측부터 문용 숭실융합연구원장,
MSDE전공 박성범, 이유진, 이승현, 이재형, 디자인학과 송민주
“AFM을 위한 스마트 자동화 샘플 스테이지”는 다방면 관측이 필요한 AFM연구에서 비효율적 연구 과정을 대처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회전 후 관찰 범위에서 벗어난 표본의 자동 복귀 시스템 기능과 웜휠기어 및 원형 크로스 롤러를 활용한 360도 전 방위 회전 기능 등이 설계되었다.
'AFMaster'팀의 아이디어는 세밀한 부분의 연구임에도 불구하고 실현 가능한 기계적 동작과정과 자동화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과 관련 직종의 기업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