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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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2018 SeoulTech 음악회' 개최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음악회


 



지난 12월 3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100주년 기념홀에서 '2018 SeoulTech 음악회' 공연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서울과기대는 꾸준히 월요음악공감, 가을음악회 등을 열어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품격의 문화행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종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SeoulTech 음악회'로 새롭게 이름을 바꿔 실시되는 이번 음악회는 대학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내 구성원과 동문, 발전기금 기부자, 지역주민의 격려에 보답하고자 정성을 다해 마련한 공연이다."라고 밝히고, "추운 날씨에도 찾아주신 모든 관객들이 신나는 음악 공연을 통해 평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Atoo String Quartet
 


음악회의 시작은 한국전문연주자 협회 'Atto String Quartet'(바이올린 서미경, 차유진, 한지희, 첼로 노은경)이 알렸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의 친숙한 음악들로 구성하여 공연을 찾은 인근 주민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는 평을 받았다.





▲ 브라보! 브라비씨모!


이어진 무대에서 '브라보! 브라비씨모!'는 좀더 친숙한 칸타타 형식의 노래들로 청중들의 흥을 돋우는 공연을 선보였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애인있어요', '푸니쿨리푸니쿨라' 등 역시 친숙한 노래를 통해 관중들이 음악회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뮤즈 뮤지컬 컴퍼니
 



이어진 '뮤즈 뮤지컬 컴퍼니'의 신나는 뮤지컬 무대로 이날의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다채로운 구성과 수준높은 공연에 신이 난 관객들은 연이어 앵콜을 요청했다.
이날 진행과 해설을 맡은 황순학 교수의 재치있는 입담은 공연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늦게까지 이어진 이날 공연은 2019년에도 다시 멋진 음악회로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18-12-31, 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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