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하 창업지원단)이 지난 11월 8~9일 양일간, 100주년기념관에서 ‘2018 SEOULTECH Enterpreneurship Week 행사(이하 SEW 행사)’를 개최했다.
창업지원단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 시제품 제작 등 여러 방향으로 지원하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18 SEOULTECH 기업가정신 교육전문가 컨소시엄 ▲청년 창업 한마당투어 ▲4차산업 체험 ▲창업 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청년 창업 한마당투어는 창업동아리 및 창업기업 홍보부스, 플리마켓으로 구성됐다. 또, 4차산업 체험 부스에서는 VR체험(승마, 롤러코스터, 비트세이버, 스포츠), 스탬프 투어,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행사 2일차에는▲창업경진대회 심사 ▲청년 창업 한마당투어 ▲창업특강 ▲경품추첨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등이 추가적으로 진행됐다.
창업특강에서는 이종현 투썬캠퍼스 총장이 ‘창업,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학생수준의 프리비즈, 비즈모델이 추진력과 방향성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우리나라는 방향성이 약한데 그 이유는 창조가 아닌 모방만을 하기 때문이니 과거의 것만 공부하지 말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 개그우먼 박지선 씨는 ‘나는 내가 참 좋아’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박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며, “가장 좋은 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결국 내가 선택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창업특강이 끝나고 이어진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고등학생 부문, 아이디어 부문 등 의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이 날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과기대 김선민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회의 결과를 넘어 모든 참가자들에게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응원한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굳건한 기업가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