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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다채로운 졸업작품 전시회 연이어 개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해 조형대학,공학계열,문예창작학과 등 졸업작품 전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졸업전시회가 지난 10월 18일, 조형대학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100주년기념관 3층 목산갤러리에서 진행된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 프로그램 졸업전시는  ‘SHOW YOUR ID’를 타이틀로 내걸었다. 졸업자 한명 한명의 'Identity'를 'Industrial Design'으로 풀어낸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다. 

10월 25일부터는 조형대학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프로그램 졸업전시가 뒤를 이었다. 시각디자인 프로그램 졸업전시는 ‘HITECH’를 타이틀로 내걸었다. ‘HITECH’는 ‘hi, seoultech’와 ‘high-technology’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최신 기술이라는 제목의 의미와 다르게 하이테크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복고적인 이미지에 초점을 맞췄다.




11월 13~14일에는 교내 체육관에서 '2018 공학계열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공과대학과 정보통신대학의 11개 학과(부)가 참여했다. 총 13개의 전시부스를 통해 학생들의 출품작, 연구과정 포스터를 전시하였으며 각 학과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식전행사부터 경품행사, 동아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11월 15~20일까지 조형대학 조형예술학과가 'ænd the party', 11월 23~26일까지는 조형대학 도예학과에서 '중심잡기',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조형대학 금속공예디자인학과가 '일렬횡대'라는 주제로 졸업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또한,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도 졸업작품 전시회 '골동'을 개최하여 눈길을 모았다. 11월 27일부터 열린 전시회는 중앙도서관 1층 로비계단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호 총장은 "작품 전시를 위해 준비한 기나긴 시간, 고민하고 공들여온 소중한 작품들이 졸업생들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졸업 후에도 매년 발전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동문으로서 자부심과 애정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2, 05: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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