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목), '제23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작상' 시상식이 열렸다.
10월 1일(월)부터 10월 21일(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아 진행한 이번 창작상 시상식에는 ▲소설 14편 ▲수필 9편 ▲시 27편 ▲영어에세이 9편 ▲영화·문학 평론 10편 ▲일러스트 3편 등 6개 부문에서 총 68명이 참여했다.
5개 부문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했으며, 일러스트 부문은 응모자 미달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을 선정했다. 당선자들에게는 부문에 따라 총 69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시상식은 ▲개회사 ▲창작상 설명 및 경과 보고 ▲시상 ▲축사 ▲폐회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신문방송사 박달재 주간교수는 "창작상은 교내에서 문학과 비문학을 망라해 주관하는, 학교 차원에서도 뜻깊은 행사"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창작에 대한 열정을 벗 삼아 대학 생활을 넘어 여러분의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지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김종호 총장은 "최근 우리대학이 매스컴에 좋지 않은 일로 오르기도 했지만 우수한 대학평가를 받았다"며, "우리대학이 국제적으로 점점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총장은 "문예창작학과가 아닌 타과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일반학과 학생들의 문학 정진을 위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창작상은 1996년 제1회 문학사진상, 2부문으로 시작해 현재 총 6부문으로 확대됐다. 서울과기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우들의 개성과 창의성을 장려하고자 23회째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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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수필 |
시 |
영어에세이 |
영화·문학평론 |
일러스트 |
| 최우수상 |
박한선 (문창12) 서서 |
이소은 (행정15) 나의 대학 냄새 |
김규림 (문창18) 사과를 보내며 외 2편 |
전명호 (컴공13) The Most Beautiful Answer |
박준혁 (문창14) 의문스러운 세상, 공허한 분노, 불태워진 청춘 |
이화진 (디자인16) 열정이, 창조, 지성이 |
| 우수상 |
강연주 (문창15) 수영과 민준 |
김혜원 (문창16) 가을과 겨울 사이 |
손양지 (문창17) 바다에 대한 실험 보고서 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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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ITM14) Is Slow Life Possible in Korea? |
이원기 (문창18) 낡은 청춘들과 작은 불빛: 김애란 소설평론 |
윤지우 (디자인16) 대미 |
| 장려상 |
박소영 (GTM15) 박제 |
김영근 (영문14) 나라는 우주 |
김기번 (문창18) 손가락 외 2편 |
성종회 (산공16) Do chemical things make us really clean? |
이현식 (화생공13) 형식주의의 눈으로 본 <그래비티>와 대학생활의 목표 지향적인 삶 |
김상현 (컴공17) 테키(Techy) |
전정필 (문창17) 일상의 하울링 |
주은지 (문창17) 내 삶에 대한 애정 |
김홍비 (문창15) 상아탑으로 그어진 획 외 2편 |
이승혁 (GTM13) The Reasons Why Japan Invaded Joseon Dynasty |
최온누리 (문창12) 전이(轉移)하는 삶의 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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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창작상 수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