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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18 중앙일보 대학평가' 전국 국립대학 2위
창업교육비율 1위, 졸업생 창업활동 4위, 장학금지급률 7위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18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9위에 올라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국립대학 중 2위를 기록하였으며, 종합순위는 지난해 대비 2계단 상승했다.



 




전국 4년제 종합대학을 대상으로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및 성과, 평판도 4개 부문, 총 32개 지표(300점 만점)를 평가하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9위)과 평판도 부문(17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생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 창업교육비율(1위), 졸업생 대비 벤처 창업자 비율(4위), 중도포기율(9위)의 지표 순위가 높았으며, 교육여건 부문의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7위), 교수연구 부문의 국제논문 피인용(4위) 지표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특히 졸업생 창업활동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졸업생 대비 벤처 창업자(최근 7년 내 창업한 39세 이하 창업자 기준) 비율이 4번째로 높았다. 학부는 물론 석·박사 과정까지 창업 과목을 개설했다. 학내 창업오피스를 24시간 가동하며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해볼 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이수영 기획처장은 “교육부 2주기 대학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연이은 본 성과는 외형적 발전은 물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우리 구성원 모두가 부단한 노력을 해 온 결실이다.”라고 전하며, “최근에는 연구의 질 향상,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평가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인문·사회·공학 등 4개 이상 계열을 보유한 전국 주요 종합대학 57곳을 대상으로 했다. 교수 연구 성과와 학생 취업 성과 및 교육 노력, 교육 여건과 평판도 등 32개 지표에 걸쳐 모두 3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정성평가를 배제하고 대학정보 공시자료 등 공인된 자료를 활용했으며 대학별로 수치를 확인하게 하는 과정을 거쳤다.


[2018-10-30, 1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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