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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몽골민족대학 복수학위제 MOA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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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사립대학으로 약 13,000명의 재학생 |
지난 10월 10일(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 경영학과는 몽골민족대학교와 복수학위제 협약식을 체결했다.
몽골민족대학과의 복수학위제는 학부과정 2+2를 기본으로 하되, 한국어 어학능력 미달시 어학원에서 사전 1년 교육수료를 방침으로 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 학위 수여는 학칙상의 학점, 교육과정 등을 그대로 적용하며 재학시 외국인 유학생과 동일한 등록금, 장학금, 기숙사를 제공한다. 서울과기대 학생은 몽골민족대학에서 교양필수 및 전공필수(1-2학년) 이수 의무를 가진다. 서울과기대 경영학과는 2018년 1학기부터 아시안경영학과정(AMS과정)을 개설 중이며, 외국인 유학생 유입확대를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AMS과정에는 현재 32명(중국 18, 몽골 6, 베트남 5, 우즈벡2, 터키 1)이 재학중이며,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도 꾸준히 유학생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외국인 최초로 몽골의 몽골민족대 운영총장이 된 손윤선 총장은 몽골민족대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대학으로의 위상을 쌓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 손윤선 몽골민족대학 총장
2016년 8월부터 몽골민족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는 손윤선 총장은 몽골의 학생, 교원들에게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에 몽골에서 'Korean Father'라는 별명으로 불린다고 한다.
그는 “몽골민족대학교는 1998년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된 몽골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사립대학으로, 9개 단과대학 53개 학과에 약 1만 3,000명의 학생, 700여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라며 “우리 학교는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고 있어 몇 년 내 몽골 최고의 대학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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