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수) 테크노큐브동 12층 큐브홀에서 2018년도 창업보육센터 연합 네트워크 행사 'Think UP Start UP'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했으며, 서울지역 10개 창업보육·지원센터(▲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삼육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한성대 ▲한양대 ▲호서대) 등이 참석하여, 기업대상 주제별 특강 진행, 기업일반부문 및 경영지원부문 맞춤형 컨설팅 제공, 센터별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지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네트워크 행사의 목적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대한 상품기획, 유통 및 판매, 자금조달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따른 각종 컨설팅 지원 ▲ 창업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로 특강을 편성하고 , 현재 실무를 하고 있는 분야별 전문가들을 멘토단으로 구성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활동의 성공 가능성을 제고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의 비즈니스지원단을 통해 기업 경영부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 정부 정책의 활용을 위한 정보 제공 ▲센터별 입주기업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초기 기업에 대한 인적 인프라 제공 및 협업 등을 통한 기업 재량 신장 도모 등이다.
행사는 세 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Section A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 홍보·마케팅 방안과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Section B는 민간의 현업 전문가를 초빙해 상품기획부터 자금조달까지 기업일반부분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Section C는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 지원단을 초빙해 R&D, 지식재산권, 인사 등 경영지원부분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모든 섹션은 진행 간에 이동이 가능해 참여자들은 특강과 컨설팅 파트를 오가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김선민 창업지원단장은 "오늘을 계기로 매년 이런 기회를 통해 참여한 기업들의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기업의 현 상황 진단 및 개선점을 파악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와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사로 정착시키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