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서유진, 이승은 학생이 지난 7월 19일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장려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 송파구 송파동 가로쉼터(송파구 송파2동 97)
팀명 : In_A
작품명 : 송파의 기억을 들추다
서울시와 한화가 주관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시민공모를 통해, 도심 속 활용도가 낮은 자투리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울시내 곳곳의 방치된 공터를 찾아 지역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공감터로 바꾸는 창작 활동으로, 201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총 7개 팀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유진, 이승은 학생은 담배꽁초로 얼룩졌던 송파구 송파동의 가로쉼터에 ‘소나무가 많은 언덕’이라는 송파 지역 이름의 유래를 모티브로 해서 언덕을 형상화한 휴게공간을 조성하였다.
▲ 폐회식 수상 기념 사진(오른쪽부터 서유진, 이승은 학생)
사진 출처: 월간「환경과 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