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곳곳에서 단과대학 및 학과별 졸업작품 전시회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교내 체육관에서는 지난 11월 14일, 15일 양일간 「2017 공학계열 졸업작품 전시회」가 열렸다. 공학계열 졸업작품 전시회는 공과대학 7개 학과, 정보통신대학 4개 전공 프로그램 학생들이 총 305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공학계열 졸업작품 전시회는 총 12개의 전시부시를 통해 학생들의 출품작, 연구과정 포스터를 전시하였으며 그밖에 각 학과 동문회장 등이 참석한 식전행사부터 경품행사, 동아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 (왼쪽부터) 공학계열 졸업작품 전시회 외국대학 초청부스, 조형예술학과 졸업작품 전시 현장
교내 100주년기념관 3층 목산갤러리에서는 조형대학 학과별 졸업전시 릴레이가 펼쳐졌다. 그 첫 테이프로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시각디자인프로그램 제35회 졸업전시회」를 통해 54명의 졸업작품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어서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제27회 졸업작품전」을 통해 11명의 졸업작품이 공개되었고, 11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도예학과에서 「흙」이라는 주제로 34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고 56명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11월 23일부터 28까지는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프로그램에서 제35회 졸업작품 전시회 「50 Perspectives 80 Perspectives」를 개최하여 50명의 졸업작품을 선보였고,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조형예술학과 46명의 학생이 「Unidentified Fine Object」라는 제목의 제27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문예창작학과도 올해 첫 졸업작품 전시회 「문학전」을 개최하여 눈길을 모았다.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문예창작학과 졸업작품 전시회는 이색적으로 교외로 발을 넓혀 공릉동 철길공원에 위치한 서점 `51페이지`에서 23명의 작품을 전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