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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계절학기 국제교육 집중 프로그램으로 `국제화 발돋움`
일본 니가타대, 대만 창화교육대, 러시아 극동교통대 초청 워크숍 등 열띤 호응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기술경영융합대학(학장 류근옥) 경영학과가 차별화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경영·경제계열 계절학기 집중 국제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지난 8월에는 일본, 대만, 러시아 등 3개국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을 초청하여 「제3회 국제협력실무 워크숍(International Collaborative Fieldwork Workshop on Globalizing Asia)」을 개최하였다.


  ▲ 2017 국제 워크숍에 참가한 교수 및 학생들이 수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러시아 등 아시아 4개국 50여명 규모로 열린 이번 국제 워크숍은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일본 니가타대학교(Niigata Univ.), 대만 창화교육대학교(National Changhua Univ. of Education),  러시아 극동교통대학교(Far Eastern State Transport Univ.)가 참가하여 경영학 및 경제학 분야의 계절학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이채원 교수의 창업 및 기업가정신 특강, 상해입신회계금융학원 이서진 교수의 아시아 경제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한 특강이 열렸고, 아산 현대자동차 공장 견학 및 한국문화탐방, K-POP 체험 등의 다양한 산학·문화연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참가학생들의 프리젠테이션 경연대회를 통해, 팀별 활동으로 과제해결 중심의 실전 창업 아이템 개발 및 창업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체험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서울과기대 경영학과 학생 김상재 씨는 “4개국 학생들로 구성된 팀 단위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열띤 토론과 아이디어 교환을 통해 글로벌 경영마인드를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니가타대 학생 유카와시오(Yuka Washio) 씨는 “한국, 대만, 러시아 학생들과 활동하면서 일본만 아니라 국제적 관점에서 경영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왼쪽) 2016년, 경영학과 노용진 교수가 니가타대학 학술 세미나 참석하였다.
    (오른쪽) 2017년, 류근옥 학장이 니가타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한편, 서울과기대 경영학과는 「경영·경제계열 계절학기 집중 국제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년 해외문화탐방, 해외철도연수 등 재학생의 글로벌‧실무중심 경영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국제교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 교환학생과 아시아권 유학생 등 60명이 재학하는 등 국제교류 활동이 활성화된 학과로서 인정받고 있다.

류근옥 기술경영융합대학 학장은 “서울과기대 경영학과는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학술 교류에 힘입어 전세계 경영대학 5%만이 받는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는데 보다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7-09-04, 09: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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