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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교육국제화역량(IEQAS)」인증대학 선정
2013년에 이어 2회 연속 선정 … 유학생 유치 확대 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2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발표한 「2016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평가 결과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0년 2월말 까지 3년이며, 인증결과는 대학알리미, 한국유학정보시스템 등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2016년도 선정 인증대학은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총 107개교이다.

이번 인증 대학 선정으로 서울과기대는 앞으로 외국인유학생 입국 시 출입국 심사 등이 완화되고, 정부초청장학사업(GKS) 등 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인증제 평가결과가 재외공관 및 한국유학종합정보시스템 등에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선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정보로 제공됨에 따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한층 탄력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이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제'의 새이름으로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 제고, 유학생 질 관리를 제도화하기 위하여 2011년에 최초로 도입되었고, 2016년 평가대상 확대(학부과정→학부과정+어학연수과정) 및 국제학생 생활적응·학업지원 등 정성지표를 평가항목으로 추가하여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2013년부터 인증대학으로 선정되어 왔으며, 법무부 산정 불법체류율 1%미만 대학에도 포함되었다. 불법체류율 1%미만을 유지할 경우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부 공식 유학 홈페이지( www.studyinkorea.go.kr ) 명시, 교육부 주관 박람회, 국가장학생(GKS) 우선지원 등 혜택도 받는다.

지난해까지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인증으로 뽑던 1주기에 이어, 올해부터 시작된 2주기 평가는 학부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어학연수과정까지 인증 대상을 확대했으며, 정성평가를 제도화한 이번 인증평가는 필수지표로 ▲법무부 불법체류율 ▲외국인 유학생 중도 탈락율 중 1개 이상 충족을 담고 있고, 핵심여건지표로는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유학생 의료보험가입률 ▲언어능력 ▲신입생 기숙사제공률 중 3개 이상 충족과 정성지표 평가, 실사평가를 실시하였다.

남기헌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대학 선정은 우리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수준이 대외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도 “인증대학 유지를 위해서는 중도탈락률, 외국인 등록금 부담률 등 필수지표 및 핵심여건지표를 매년 충족해야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값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정성지표의 꾸준한 관리가 요구 된다.”라고 강조했다.



[2017-03-22, 1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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