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조형대학 학생회(회장 고안철)는 지난 10월 4일 총장실에서 플리마켓 운영 수익금 184만원 전액을 모교 발전을 위해 기부했다. 조형대학 학생회는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교내 향학로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창작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 10월 4일, 서울과기대 총장실에서 조형대학 학생회장단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고안철 조형대학 학생회장은 “학생들의 특성과 재능을 살리기 위하여 플리마켓을 준비하게 되었으며, 직접 창작한 결과물을 판매까지 해보는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학교 구성원으로서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호 총장은 “학생들에게는 큰 금액으로 어렵게 모은 돈을 선뜻 기부하는 모습을 보니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큰 것 같다.”며 “플리마켓 운영은 조형대학의 특성을 잘 살린 사업이다.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