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는 중앙일보가 최근 창간 51주년 대학평가 23주년을 맞아 실시한 2016년도 인문·사회계열 학과평가 에서 영어영문학과 ‘최상위’ 등급, 경영학과 ‘상위’ 등급 등 최상위권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왼쪽) 서울과기대 영어영문학과 재학생들이 발행하는 영자신문 'The Vision'
▲(오른쪽) 경영학과에서는 매주 특허청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기관장·CEO를 초청하여 '기업가정신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년제 78개 대학의 7개 학과(영문학과, 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심리학과, 유아교육학과, 정치외교학과, 중어중문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서울과기대는 영어영문학과와 경영학과가 평가에 참여했다.
▲ 영어영문학과, 경영학과 대학별 순위 (10위권 내)
인문·사회계열 학과평가는 교수 연구실적, 취업률, 장학금 등 14개 지표로 구성되며 각각의 지표 합산 점수가 상위 10%미만이면 ‘최상’, 25%까지는‘상’, 50%까지는 ‘중상’으로, 서울과기대는 특히 ‘교수당 논문수’,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현장실습 비율’등의 지표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QS세계대학평가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공학 분야는 물론 인문·사회학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받아 다시 한번 대학의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 영어영문학과, 경영학과 우수지표 현황 (10위권 내)
이에 김종호 총장은 "대학의 모든 혁신은 학과에서부터 시작되며 서울과기대는 학과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라고 밝히고, "서울 유일의 국립종합대학으로서 세계 속의 우수한 학과가 될 수 있도록 우리대학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