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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서관을 밝고 화사하게, 조형대학의 재능나눔 구슬땀
조형대학 학생회, 노원정보도서관 옥상 벽화그리기 활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학생회(회장 고안철)는 지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노원구 상계동에 소재한 노원정보도서관(관장 김성민) 옥상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조형대학 20여명의 학생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 벽화그리기 재능나눔에 구슬땀을 흘렸다.


  ▲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이 완성된 벽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민 노원정보도서관장은 "벽화가 주변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심리적 치유효과가 있어 공부에 지친 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좋은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서울 동북부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자원과 재능을 나누는 사업으로 경춘선 폐선부지의 문화예술 창작거리 조성, 지역내 소외계층 학생에 대한 교육 멘토링 제공, 체육시설과 도서관의 지역주민 개방 등 지역 문화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다양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왼쪽부터) 벽화 그리기 전과 후



[2016-08-03, 17: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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