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홍릉포럼 운영위원회」에서 신규참여기관으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서울과기대는 홍릉포럼과 함께 향후 홍릉지역을 중심으로 서울 동북부지역 발전과 미래 의제를 발굴하는 정책 대안자로서의 일익을 담당하는 공동참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홍릉포럼은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와 과학기술, 고등교육의 메카로서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홍릉단지 내 기관들이 경제, 과학, 과학기술, 교육, 의료, 문화예술, 국방 등 각 분야의 장벽을 허물고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는 뜻을 모아 시작된 모임이다. 홍릉지역은 과학기술, 경제, 국방, 인문 등 다양한 국책연구소, 공공기관 및 대학 등이 밀집하여 융복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보유한 지역으로서, 최근 세계 변화 트랜드에 대응하고 다수 분야에서의 융합을 요구하는 현 시대에서 우리나라 및 아시아를 대표하는 싱크탱크로 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비하고 있는 곳이다.
홍릉포럼은 2012년 7월 5일 KIST, 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고등과학원 등의 연구기관과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한예종, KAIST 경영대학 등 10개 기관에서 출발하였다. 그동안 한국과학기술정보원, 수림문화재단,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4개 기관이 추가로 가입하였으며, 2016년 3월 15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신규 가입되어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매년 2회씩 총 7회에 걸쳐 포럼을 개최하며, 4회에 걸쳐 홍릉의 미래와 글로벌 연구 및 교육단지 구상안을 발표하고 나아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홍릉연구단지의 역할 등을 제시한 바 있다.
김종호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가 2016년 3월 15일 홍릉포럼의 신규 참여는 우리대학의 위상의 향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홍릉지역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되기에 앞으로 서울과기대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하여 홍릉포럼 및 홍릉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